이 소설은 5편의 단편소설로 되어있다.학생시절의 마지막이고 다시 오지 않을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아이들은 방학이 되면 이것저것 계획을 세운다.이 책도 고3의 마지막 여름방학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어쩌면 다시 오지 못할~그리고 다시 하지 못할~또한 잊지 못할~그런 여름방학를 한 낮에 꾸는 꿈같이 표현하고 있다.온전히 나와 너만 기억하는 그런 한 여름방학의 꿈을~책의 내용은 고3과 여름방학이라는공통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한편 한편 정말 매력있고 재미있다.흔히 우리가 한 번씩 꿈꾸어 봤던 그런 꿈 같은 이야기마침 고3아들이 여름방학이라서이 책을 권했다.오~단편이라서 읽기 쉽고내용도 흥미롭네요 한다.청소년소설로 특히 고3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더운 여름 공부에서 해방도 될 겸머리도 식힐겸 읽어보시기를 권해요여러분들은 올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시나요?여러분도 같이한 여름방학 꿈을 꾸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