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에서 리사를 만난기니피크~기니피크가 리사네 집으로 오게되면서펼쳐지는 이야기.리사네로 온 기니피크는"페기"라는 이름을 갖게됩니다.페기는 리사와 같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면서리사와 둘도 없는 친구가 돼요.서로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답답한 리사와 페기~페기는 열심히 꾸잉으로 말하기 시작하자~어느 순간 리사와 말이 통하기 시작했지요.어느 날,페기는 리사네 집 계단 오르기를 하지 못했어요.그래서 계단오르기에 도전해 보았어요.하지만 쉽지가 않았어요.페기는 포기하려고 했어요.그러자 리사 엄마가 멋진 말을 해 주었어요."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어.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야."그래서 페기는 매일 도전했어.리사와 함께.그러던.어느 날.결국 페기 혼자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어요.그 밖에~페기는 여러 도전들을 했어.리사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무모한 도전도그 끝에 실패와 성공이라는 깨달음을 통해날마다 성장해가는 "페기"그러다<세상에 이런 동물이> 대회에도 나간"페기"다들 조그마한 기니피그가 무얼 하겠어?라고 했을 때~페기는 멋지게 보여줬어요~❤️과연 페기는 무엇을 보여줬을까요?그리고 페기는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작고 힘없는 반려동물도 여러 사람의 응원으로포기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우리 친구들도리사엄마가 한 말처럼"어려운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어.그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야." 이 말처럼무슨 일이든 도전하고~그리고 페기처럼 실패도 경험해 나가면서날마다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이 책을 보세요~^^실패와 성공을 통해어느 순간 용기도 생기고꿈을 향해 나아가는멋진 친구들이 될거예요!!!마지막으로 페기가 여러분께응원의 말을 해 준데요~^^"너도 특별해! 넌 나를 믿었고,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었어.나처럼 평범한 기니피그도 할 수있다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