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집안환경을~선택하여 태어날 수 없다.그래서 주어진 환경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이들에게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또한 이 책은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지금 방황기에 있는 청소년이나하루하루 살아가는 힘든 어른들에게주는 특별한 메세지가 있는 책이다. 책속에서도 말해듯이예쁜 색들을 가지고 태어날 수도.아니면 그저 평범한 색들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각자만이 지니고 있는 색들이 있다. 책속에 퓨니는푸른색을 가지고 태어났다.그리고 꿈이 있지만현실은 그 꿈을 이룰 수 없다.그저 퓨니는 예쁜 색을 가진 아이들이 부럽다. 이런 퓨니가 한없이절벽밑으로만 떨어지는 기분이 드는데~ 그런데.어떠한 사건으로 깨닫게 된 퓨니.자기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하늘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자세한것 본문에서 보시기를> ...서두에 말해듯이각자 지니고 있는 색들이 있다.그 색이 어떠하던지낙심하고 힘들게 살아가지 않기를주위에서는 너를 환하고예쁜색이 많은 사람이라고 부러워할 수도 있다.제목처럼 "속지마세요!"내 자신에게 속지마세요!왜냐하면당신은 존재만으로도 특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