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속으로작고 작은 숲속에 태어난 먼지.왜 태어났는지도 아무도 모르고자신도 이유를 알지 못하는 먼지.자신을 숨기는데 자신있는 먼지.그러면 아무도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그런 먼지가 있었습니다.그러다.외로움에 조금씩 움직이기로~용기를 낸 먼지.그러다.위험을 만났을 때친구를 만나는데~그 친구와 같이하면서많은 것들에 용기를 내기 시작하는데이런 먼지는 언제나 친구곁에 머물기로 하는데~과연 먼지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그리고 먼지는 왜 친구곁에 머무르기로 결정했을까요? 📖그림책을 읽고우선 그림이 참 예쁘네요😍저는 그림책을 보면서제 이야기하시는 줄 ㅎㅎ저는 먼지같은 존재였어요.어릴때 더욱더요,눈에 잘 띄지도 않고친구들을 쉽게 사귀지도 못하고한마디로 먼지같은 아이였어요.그러다 저도 친구를 통해용기를 내기 시작했거든요.그 친구를 만나면서 성격도 바뀌고자존감도 높아지고요^^같이해서 늘 즐거웠어요😍 이렇듯 우리아이들도이 그림책을 통해조금씩 용기를 내면 좋겠어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조용히만 있으면 돼~이런 마음보다먼지처럼 조금 용기를 내어 나아가다보면어느덧 든든한 친구도 생기고그 친구와 함께 더욱 용기를 내면서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거예요.또한 자기가 받은 용기를숲속의 먼지처럼 다가가서 누군가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멋진 아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세상을 향해 두려워하는 아이가 있나요?이런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