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속삭임 라임 그림 동화 37
데나 세이퍼링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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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꽃들의 계절
이 봄🌸🏵🌺🌼

이제부터 꽃밭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바로.
꽃들의 속삭임이예요🌸🌼🌺🏵

지금 온갖 꽃들이 활짝 핀 것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어느 날.
풀밭의 꽃들에게 선물이 하나 도착했어요.
그것 바로
안전한 보금자리.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 호박벌이었어요🐝

콫들은 아기 호박벌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정성껀 보살펴 줬어요.
아기 호박벌 이름은 "베아트리체"예요🐝

베아트리체는
자기를 보살펴 준 꽃들에게
속삭이기 시작했어요.
꽃 하나하나 찾아가서
각자 꽃들이 가진 의미를 전해줘요^^
그리고 무언가를 생각해 내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어떻게 콫들이 풍성해졌을까요?

따뜻한 봄
꽃 향기 가득한 봄
꽃도 보고
꽃들이 가진 의미도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꽃들의 속삭임을 볼 수 있게
예쁜 투명 부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꽃들에게 속삭여 줬어요~😍

지금
꽃들의 속삭임을 들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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