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8번째 이야기첫번째이야기.재간둥이 네 형제힘이 센 아이가 세상을 보려고 떠나는 여행에서만나 남다른 재주가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그 아이들과 의형제를 맺는데힘이 쎈 큰 형.너무 빨리 달려서 평소에 한 발로 다니는 둘째.100리 밖의 아주 작은 것도 볼 수 있는 셋째.패랭이모자를 어느 각도로 쓰냐에 따라날씨를 조정하는 넷째.네 명의 형제들이 공주를 이기는 시합에참여하는데 결과는?1학년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들도 있었는데그 단어들은 같이 사전을 찾으면서읽으니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독서공부를할 수 있네요.두번째이야기.며느리 바위부자이지만 성격도 고약하고 자린고비인 시아버지.한 없이 착하고 나눠주고 남을 생각하는 며느리그러다 시주를 얻으러 온 스님.시아버지는 시주를 쇠똥을 한 가득주는데.며느리는 그 모습을 보고 쌀을 몰래 퍼서스님에게 가져다 주는데~이런 착한 며느리에게 스님이 비밀하나를 알려주는데그 비밀은 무엇일까요?그리고 며느리는 어떻게 바위가 됐을까요?아이와 옛이야기도 일고독서활동도 하면서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지금 같이 황석영의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