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서로 닮아😍왠지 사랑스러운 말 같다❤️책속에윤이와 준이도가족들을 닮았다.생김새.행동.버릇.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그리고 마음.그 외에많은 것들이 닮았다.작가님 말대로태어날 때부터그리고 같이 살면서여러 모습들이 닮는다.나의 아이만 보더라도친정엄마는 한번씩 볼 때마다어찌 지 엄마 판박이냐고 한다.두 아이다 나의 모습들이 있다.생김새도 닮기도 하고먹는 것 좋아하는 것옷 좋아하는 것사람 좋아하는 모습이내가 봐도 내 모습이다.근데 안 좋은 모습들도 닮는다😮💨덤벙되는 것을 닮은 작은 아이.지 동생을 혼낼 때 모습은어찌 내 모습인지 ㅎㅎ이 모습을 보면서아이가 나의 거울이구나 라는생각이 든다.그래서 나쁜 습관이나 모습들은고치려고 애 쓴다.😅그리고 부부도 닮는 것 같다.식성이 비슷해지고서로 같이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도많아지는 것을 보고우리는 갈 수록 많이 닮는다 라고생각하고 있다.외모도 닮아가는 듯 ㅎㅎ아이들과 나와 부모님.할아버지, 할머니삼촌, 고모, 이모사촌 등 어디와 닮았는지이야기하면 재미있을것 같다.아이와 함께그림책을 보면서지금 닮은 곳을 찾아보세요?몇개나 닮으셨나요?책을 보면서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