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고래들이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어서 햇빛에 비치면 신비한 모습입니다. 고래들 사이에 서 있는 아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대니는 호기심과 관찰력이 많아요~^^어느 날 밤. 책에서 보았던 반짝이는 플랑크톤을 바닷가에서 본 후 대니는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조금 더 가까이 관찰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아빠는 언제나 대니에게 "대니.넌 아직 어려. 그러니 절대 혼자 배를 타고 나가선 안 돼!"라고 말씀했어요. 다음 날 아침.바다는 고요하고 날씨도 딱 좋은 날이예요.대니는...바다생물들을 관찰하기 위해 대니의 작은배 도리를 바다에 밀어~바다 한가운데 보이는바위섬까지 노를 저어 가기로 했어요. 바위섬을 향해노를 저어 가다보니하늘위에 바닷새.배 아래에 아주 작은 새우~수천 마리~🦐다음에 까나리떼가~고등어떼~농어~ ~~~그리고 범고래까지🐬자연스럽게 먹이사슬에대해 알 수 있어요😍 범고래까지 나타나자정신없는 대니~드디어정신을 차리자~!!!!이번에...흑등고래가~🐋😱 대니는 위험이나 범고래를 피하기 위해얼음 위나 바위섬에 사는점박이물범이 생각났어요그래서 점박이물범처럼빨리 바위섬에 올라가야겠다고생각 했어요. 그 순간... 참치를 쫓던 범고래를 피해빠르게 헤엄치던 참치가 물 밖으로 뛰어 올랐고~대니의 배 도리랑 부딪혔어요. 쿵!풍덩! 🌊 배가 뒤집히면서바다에 빠진 '대니'🛶 과연 대니는 무사할까요?대니의 작은 배 '도리'는? 그리고 무슨 일이벌어질까요?대니와 작은 배 도리가 같이 떠나는 모험자연스럽게 먹이사슬과바다생물들(책에 등장하는 바다생물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를 자연스럽게 바다생물 관찰을 할 수있네요😊그리고~~~상상도 못한이야기반전😄우리 대니와 작은 배 도리랑 같이 신기한 바다생물들을관찰하고 신나게 모험을 떠나볼까요~😚 책을 끝까지 안 보여주고뒷이야기 상상하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아이들과 도리이야기를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