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뻘뻘 흘리며~손은 바들바들 떨며(내눈에 그리 보였음 ㅋ)시험를 보는 아이~그 모습이 왠지 짠하면서~어릴적 내 모습같아서 웃음이 났다^^주인공 강.산.아그녀의 시험지에 ⭐️이 떴다.'후들후들'에 ⭐️'땀방울'에 ⭐️'ㄹ'을 거꾸로그래서 집에서 열심히'ㄹ'이 들어간 물건들을 찾으며부르면서 연습했다.하지만 그 다음날에도 ⭐️이번에 'ㅋ'를 거꾸로열심히 연습했지만그 다음날에도 ⭐️받아쓰기 부당감어 장도 안오고친구들이 놀리는 것도 화나고오늘은 기필코 잘보겠다는 강.산.아과연 우리의 산아는 이번에 ⭐️이 없을까요?그리고 아빠.엄마의 특급 시험비법두가르쳐 주시는데과연 우리의 산아는 어찌될까요?산아를 보니 어릴적 저의 모습이네요저도 어릴 적 받아쓰기가 싫었어요 ㅜㅜ특히 받침있는 글자~안 틀리려고 연습도 많이 하고책도 열심히 보고 다응날나는 또 산아처럼 별도 아니고'/ '이 ㅜㅜ제가 쓴 받아쓰기 '달'.'만다'.'재미이서다'.무슨 글자인지 아시겠어요?...정답'닭'.'많다'.'재미있었다'ㅎㅎㅎ😄정말 자존감 떨어지고.창피하고 진짜 산아 마음 200%로 공감❤️이런 추억과 함께누구나 한번씩은 경험한시험에 대한 두려움.우리 산아는 어떻게 극복할까요?저는 그림책을 10번정도 필사를 한노력끝에 극복했어요.시험에 대한 부담감첫 시험의 두려움나만 못하는 것 같은그런 생각이 드는 아이들에게특히 초1학년인 학생에게 강력주천드려요~^^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건감한 도전을 할 수 있게도와주는 그런 그림책.#진짜일학년시험을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