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노랗게 예쁘게 웃는 민들레와풀잎에 누워잏는 노랗고 푸른 무늬의애벌레가 민들레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둘은 무슨 관계이며?무슨 이야기를 하는건가요?이런 궁금증과 함께책을 보아요~👀따뜻한 봄작고 귀여운 민들레가 있어요..언덕 넘어에 무엇이 있을까?궁금하던 차에애벌레 한 마리가땀을 뻘뻘 흘리고 기여와요민들레는 쉬어가라고 해요.잎사귀에서 땀을 식히면서애벌레는 곧 비가 온다고 말해요.제비한테 들은 소식이래요.애벌레는 날마다 찾아와민들레에게 언덕 넘어 이야기와세상 이야기를 들려줘요.친구가 된 민들레와 애벌레그러던 어느날~애벌레는 민들레에게다시 만나서 같이 세상구경을 하자면떠나요~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데~과연 애벌레는 무슨 일일까요?그리고 민들레는 어떻게 지낼까요?애벌레의 마지막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과연 둘은 만날 수 있을까요?아름다운 그림과자연관찰도 되면서민들레와애벌레의 성장과정도 보고둘의 우정도 볼 수 있어요.서로 사는곳.생김새도 다른지만 편견없이 친구가 되는 모습.서로가 잘 하는것으로도와주면.소통하면 키워나가는 우정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편견없이 보는것. 그리고 서로 도와주는 것.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즐거움도 두배가 된다는 것.서로 따뜻하게~애벌레와 민들레와 같은가슴 따뜻한 서로의 친구들이되기를 바래봅니다.너와내가 같이하는 즐거움^^혼자인것 같이 느껴졌으나~민들레처럼 먼저 용기를 낸다면애벌레와 같은 친구를 만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