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를 보고나와 아이의 모습인줄~😅요즘 컸다고잔소리를 할라치면조금 듣다가말이 끝나기도 전에네이~네이~알겠습니다.무조건 반사적으로 나오는대답~ㅎ그래서 엄마 말 안 끝난다 하면무슨 이야기 하실줄 안다면서나의 잔소리할 것을 읆는다.그리 잘 알면 잔소리하기전에하면 좋을것을~ 이리 시작하여 한바탕 잔소리를 한다.안해야지 하면서 그것이 안된다능~ㅜㅜ눈에 보이면 잔소리가 자동😅저만 이런가요?이런 생각이 떠오르면서책을 보았다.과연 잔소리의 최후가 무엇일까?첫 장을 넘기자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된다.아이는 여러 스킬을 쓰면서피해보지마~번번히 실패😊그리고 쏟아지는엄마의 폭풍 잔소리ㅋ책을 보면서우리집만이 아니구나 ㅎㅎ모든 엄마들이 다 똑같구나~공감하면서 보았다.이런 잔소리를 피해아이에 최후의 반격이시작되는데...과연 아이는어떻게 엄마의 잔소리를피할까요?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아이가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또한 아이와 소통하고폭풍 잔소리는 되도록안하는걸로~ㅎㅎㅎ(아예~못한다고는 못하겠어요 ㅎㅎㅎ)아이와 같이 보면정말 좋을듯해요~❤️엄마가 왜 잔소리를 하는지~엄마의 사랑도 깨닫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과연...눈에는 눈,이에는 이대작전이 뭘까요?그리고 끝은 어떻게 될까요?궁금하쥬???그럼 책을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