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두껍고 도톰하여서유아들이 혼자 책 넘기기도쉬어 잘 볼 수 있어요~^^자음들이 바퀴를 달고여행을 떠납니다.ㄱ를 타고 구불구불 기찻길로 가다가5세 아이들도 바로기차~라고 하더라고요^^글은 몰라도 그림만 보고단어를 찾더라고요이렇게 바퀴 달린 자음들로여행을 떠나볼까요?6세 아이들부터는 책의 내용이 아닌문장을 만들어서나만의 글을 완성하는 것도재미있네요또 공간에서 자음찾기도재미있어요~^^7세 아이랑은 ㄱ~ㅎ까지 찾기 놀이를 했어요😊어찌나 재미있어 하는지 😍저도 같이 신나답니다~^^아이들이 쉽고재미있게 자연스럽게한글을 익힐수 있는말놀이 책이네요.실사진과 더불어 그림까지있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보더라구요이제부터 바퀴달린 ㄱㄴㄷ 으로같이 여행을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