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도대체 무엇을 넘겨보라고 하는걸까?개미와 다른 동물들이힘을 합쳐 무엇을 넘기고 있다.아이에게 물으니 커다란 비닐봉지를 넘기고 있다한다.이유를 물으니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때문이란다.(미안 선생님이 요즘 너무 환경책만보여주었구나!!!)ㅋㅋ책을 보는 내내어찌나 웃기던지아이랑 계속키득키득 웃으면 본다 ㅎㅎ아이가 책을 보고선생님 제가 진짜 힘이 쎄진 것 같아요 ㅎㅎ이 많은 동물들이넘기지 못할 것을 저는 간단히 넘기잖아요 ㅎㅎ그래 그래~~너 진짜 힘 쎄다!!!재미있는 말로책을 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네요^^아이가 집중해서 보내요~일부러 힘겹게 넘기는 척도 하고ㅎㅎㅎ아이가 힘이 쎄지는 책또한 크기.무게비교도 하면서자연스레 수학공부도 되는 ㅋ또한 협동심이 생기는 책이다.그리고 책에 대한 호기심이생기면서책의 재미를 주는 책.책보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놀이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다.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적극 추천해요정말 작가님 천재이신듯아이와 깔깔 웃으면서보는 책이었네요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면서아이가 책의 흥미와 자존감도높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