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마드와 올리브 할아버지
한지혜.정이채 지음 / 문화온도 씨도씨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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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출판사리뷰를 잠깐 본 나는
당연히 작가는 외국작가인줄~^^;;;
이런 편견쟁이~
아니 내가 눈여겨 안보고
선입견으로만 추측했나보다 ㅡ.ㅡ
성격 급한 내가 나왔다 ㅎㅎ
다시한번 반성중 ㅜ.ㅜ

그림이 따뜻하고 좋았다.
거기에 숨겨진 의미들까지

함마드가 학교에 가려며ㆍ
특별한종이가 필요하다.
그리고 갈수록 늘어나는 장벽과
없어지는 나무들 그리고 집들
그리고 이웃들과친구들.

정말 슬픈일이다.
하지만 함마드곁에
늘 같이하는 올리브할아버지(특별한존재)와
아직 곁에 남은 친구들.
그래서 함마드는
슬프고.힘들고.무섭지만~
오늘도 씩씩하게 살며~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

2000년동안 살던
나의 나라가. 동네가
없어진다면~
우리는 어쩔까요?
거기다가 지도에도
없는 나라가 되버린 현실
정말 슬픈일이네요.

하지만 희망을 걸어봅니다.
함마드같은 아이들이 있어서
미래가 있어서
계속 폭력이 아닌
비폭력으로 맞서 싸우다보면
다시 나라를 찾으리라~는
꿈을 주고싶네요.

지금도 힘들어하는
팔레스타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힘든시기를
겪는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크리스마스기적이 일어나기를~

전세계 어런이들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우선 작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출판사리뷰를 잠깐 본 나는
당연히 작가는 외국작가인줄~^^;;;
이런 편견쟁이~
아니 내가 눈여겨 안보고
선입견으로만 추측했나보다 ㅡ.ㅡ
성격 급한 내가 나왔다 ㅎㅎ
다시한번 반성중 ㅜ.ㅜ

그림이 따뜻하고 좋았다.
거기에 숨겨진 의미들까지

함마드가 학교에 가려며ㆍ
특별한종이가 필요하다.
그리고 갈수록 늘어나는 장벽과
없어지는 나무들 그리고 집들
그리고 이웃들과친구들.

정말 슬픈일이다.
하지만 함마드곁에
늘 같이하는 올리브할아버지(특별한존재)와
아직 곁에 남은 친구들.
그래서 함마드는
슬프고.힘들고.무섭지만~
오늘도 씩씩하게 살며~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

2000년동안 살던
나의 나라가. 동네가
없어진다면~
우리는 어쩔까요?
거기다가 지도에도
없는 나라가 되버린 현실
정말 슬픈일이네요.

하지만 희망을 걸어봅니다.
함마드같은 아이들이 있어서
미래가 있어서
계속 폭력이 아닌
비폭력으로 맞서 싸우다보면
다시 나라를 찾으리라~는
꿈을 주고싶네요.

지금도 힘들어하는
팔레스타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힘든시기를
겪는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크리스마스기적이 일어나기를~

전세계 어런이들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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