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호기심 많은 소녀여학교에 입학해서움직이는것을 좋아한 남옥이는육상부에 들어가서달리기.높이뛰기.포환던지기도 할 수 있었는데특히 포환던지기에 적성이 맞은 남옥하지만 책읽기와 영화를 좋아하고미술도 좋아해 미술학교를 가고 싶었지만포기하고 평범하게 이화여대 가정과에들어갔다가 적성에 안 맞어 중퇴하고 영화.육상등을 하면서좋아하는 일들을 한 남옥감독님극작가 남편을 만나서자신의 오랜 꿈을 실현시킨다.박남옥감독님이 존경스럽다.여자라는 편견과 비난속에서도꿈을 향해 나가고그 꿈을 이룬 감독님한살 아이를 업고 촬영할 정도로그 꿈의 열정이 보인다.아이들과 같이 보면서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포환을 던지듯이나아간다면~남옥감독님같이 꿈을 이룰수 있을것이다.아이들하고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또한 박남옥감독님에 대해더 조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정말 박남옥감독님에 대해자세히 나와서 좋았다.책을 통해 그녀의 열정이 보인다.아이들뿐만 아니라우리들도 보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