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달 그림책
이한비 지음, 고정순 그림 / 반달(킨더랜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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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름이 없습니다.
그저 번호로만 불리우죠~
저는 실험견입니다.
아픈것을 참아봅니다.

이런 내게~
이름이 생길 수 있을까요?
누구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슬프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이런 고통을 주어서 되는가?

어느날 우연히
토끼를 마스카라 실험을 하는 현장을 보았다.
토끼가 단순히 눈을 잘 안 깜박거려서
실험대상이 되었다 한다.
토끼에게 마스카라를 발라놓고
눈을 계속 뜨게하는데 ㅜㅜ
정말 인간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었다.

아이들과 이 이야기로 찬.반토론을 하며
좋겠다.
그래서 북아트를 만들고
뒷면에 찬.반 토론을 쓰고
동물실험을 중단해야하는 이유를 썼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토론이나 신문만들기를 하면 좋을것 같다.

실제 비글이 당한 고통두 찾아보면서~

시사한바가 큰 책이다.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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