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줄다리기를 시작할까요?운동회의 꽃🌼이 아닐까?라는개인적인 생각을 한 종목입니다.개인전이 아닌몇 안되는 단체전 중 하나인 줄다리기혼자 힘이 쎄다고~ 또는 약해서~이기고 지기보다는서로의 협동심과 힘을 균등하게 쓰는 것작전을 잘 짜는것으로이길수 있는 경기중 하나.줄다리기라고 생각합니다.결코 팀에 약한 사람들이 모였다고지는것이 아니라~작전과 힘의 균등만으로도이길수 있으니까요~책속에서도열띤 경기가 시작됩니다.청군과홍군이 나뉘어져서시작된 삼판이승제 경기홍군이 약해보이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아요.하지만 경기는 모르는 것.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경기최선을 다하는게~끝까지~그게 이기고 지는것보다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것에 만족하고실수해도 괜찮다고~말하는 것실수는 누구나 하니까~자!이제부터 시작입니다.준비~~~탕!!!청군~이겨라!홍군~이겨라!열띤 응원속에어느팀이 승리할까요?요즘 아이들은 코로나로운동회도 못해 본 아이들도 많더라고요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운동장에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모여 열띤 응원과줄다리기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