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줄거리신비는 아빠,엄마에게 칭찬받으면서생겨난 습관이 있어요.그것은 모든지 선을 맟추고반듯하게 정렬하고길도 비뚤빼뚤이 아닌일직선으로 가야되는 습관이생겼어요.그래서 강아지를 산책시킬때도강아지랑 반듯반듯 일직선으로걸어야해요.그래서 강아지 하루는 산책이훈련으로 바뀌어지요.다행히 하루는 잘 따라와요.오늘도 많이 연습된 하루를똑바로걷기 산책중인데친구의 장난으로몸도 다치고오늘 완벽히 해내는 하루를보고싶었는데그 또한 물거품이 됐어요.📏그러다 어느날 저녁에 부모님과강아지 하루랑 산책을 나갔는데모든것이 물거품됐어요하루가 똑바로 걷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엄마가 평소 다른길을 선택해서걷네요신비에게 큰일이예요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어요.속상한 신비📐그런 신비에게 갑자기이상한일이 일어났어요갑자기 처음본 나라에 도착한거예요.과연...그곳은 어느 나라일까요?무엇을하는 곳일까요?과연 신비는 아빠,엄마품으로돌아올 수 있을까요?📏생각나누기신비같은 아이들이 있다.정리정돈이 안되면 안되고,주변이 깨끗해야하고,또 보도블록 칸을 맞추어서 가는 등모든것이 선을 넘지말아야하고자로 그은 듯 해야한다.다 자기만의 규칙이 있다.📐생각해보니 장난으로 보도블록은칸맟추어 가본적이 있다.다 맞추어 걸어나오면 왠지 뿌뜻함 ~신비처럼 조금 강박관념이 있는아이들에게 틀을 깨는것도줄을 넘어 보는 것도꼬불꼬불한 스파게티면이더 맛있게 보이듯이편견을 깨는것이 중요하다.이 책은 조금 선을 넘어도 좋아~반듯반듯 안해도 좋아~아이들에게 그것이 잘못이 아니라고~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에대해 말해주고있어요.신비같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철저한 규칙을가진이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귀한 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