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줄거리작은 델 안젤로 광장에 시장이 열려요물건들을 내리고 빈나무 상자를 광장 가운데에 쌓아요쌓아둔 상자 작은 틈새로아이들이 들어가요.그러면 또 다른 시장이 열려요여기에 채소껍질만 파는 곳이예요.부라슈 할아버지와할머니가채소껍질도 팔고 이야기도 팔아요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그리고 채소껍질값은 무엇일까요?🥣생각나누기우선 그림이 너무 이쁘다😍내 스타일~😁아름다운 그림과 아이들의 상상력을ㆍ자극시키는 그림책이다.또한 할아버지의 상상력 가득한이야기가 아이들을 더욱 자극시킨다.그리고 마지막에 모두 다 같이 나눠먹는 따뜻한 수프시장이라는 친숙함과채소껍질수프라는 생소함이 만나한편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그리고 마지막에 최고요리사의비법에채소껍질수프 레시피도 나와있다.🥣🥣따뜻한 수프와 채소껍질수프 책을아이와 같이 먹고. 읽으면~조금 쌀쌀한 가을밤을따뜻하게 보낼것 같습니다❣️귀한 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