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을 여러분들은무서워하시나요?아이들은 대부분 어두움과 밤을 무서워하죠?생각해보니 저도 어렸을 때밤이 무서웠어요부모님이 맞벌이 이시고언니는 학교.학원가느라 늦게오고어린동생이랑 둘이 지내는 해가 진 저녁에 정말 무서워늘 텔레비전을 켜놨어요그러다 부모님이 돌아오시면 얼마나 안심이되는지~하지만 가끔 저녁에 심부름을시키면 나가기 싫어지만용돈을 주신 다는 말에 100미터 밖에안되는 슈퍼를 큰소리로 노래를부르면서. 다녀오고 했답니다.차츰 크면서 어두움이 무섭지 않았죠~여기 책에서 팡텡은 어두운 밤숲길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그때 무서운 늑대~그 다음 호랑이~그 다음은 무엇이 나타났을까요?나무구멍에 숨어서쳐다보지도 못하는 팡텡~그모습이 너무 안쓰러워보였어요.그때 갑자기 등장한 토끼~과연 팡텡은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요?반전이 있는 그림책📖여러분들은무서운 밤. 어두운 밤을어떻게 극복하시나요?아이들과 무서움을 극복하는 법등을찾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귀한 책.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