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실화여서 그런가왠지 마음이 따뜻하다.🥬새싹파를 재배하고 유통하는공장의 실제이야기🥬어느날 특수학교선생님이. 학생둘과 새싹파농장을찾아와서 학생들은소개시켜주시고농장에서 일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사장님은 학생들이 영 미덥지 않았어요한학생은 멍하니 다른데만 보고다른학생은 느릿느릿 두리번기리기만하고 있어서🥬그래도 일단 일을 시켰는데처음본 인상이라 동일했어요한명은 느릿느릿한친구는 한가지일에만 몰두했어요🥬이런 사장님에게 특수학교선생님은 방법읗 가르쳐 주자 아이들은 일을 꼼꼼이 성실하니 잘하였어요우리가 평소 갖는장애인에 대한 인식들나부터 장애인은 도와주어야하는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어요그런데 실제로는 우리가 장애인에게 도움을받을때도 많고그들을 보면서 사지육신 멀쩡한데못할것이 무언가 깨닫게 되고요평소의 선입견을 깬 생각을가지고 장애인. 비장애인나누는 것이 아니라한사람으로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얼마전 끝나 우리들의블루스에서영희역을 맡은 배우 정은혜씨나변호사우영우의 이야기등장애를 가져지만그것을 장애라고 생각하지않고장점을 활용하고달란트를 잘 사용하므로장애인의 시선들이나 편견이많이 없어졌다.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더욱 장애인과 비장애인을나누지 않고함께 어울리는 삶이되기를 바랍니다.귀한 책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