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헨리는다른 달팽이와 틀립니다.달팽이에게 꼭 필요한 점액질이없습니다.이런 헨리는 다른 달팽이 같이나무줄기를 타고 올라가고 싶습니다.하지만 그것은 힘들일입니다.그러나 헨리는자기의 장애에 불복하지 않고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합니다.과연 헨리는 어떻게 극복했을까요?그리고 헨리는 나무줄기를 올라갈수 있을까요?이 책을 보면서나의 연약한 마음과 의지를다시 불태워본다.나는 내가 안되는 일은 쉽게 포기한다.문제나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어쩔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충분히 다른방법이나 누구의 도움이 있다면해결되는 문제인데 말이다.그래서 내가 하지못하는것은보고도 못 본척하고들어도 못 들은척 한다.하지만 헨리를 보며 반성을 한다.아~나의 나약함~헨리는 큰 핸디캡이 있어도그것을 극복하였습니다.나는 정말 작은 일에도 포기하니~앞으로는 일단 도전해 보고끝까지 최선을 다해보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그래야 아이들에게도 할말이 있겠죠?아이들과책을 보면서쉽게 포기하지 말고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이야기나누고 싶네요~♡헨리의 멋진 도전과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멋진 도전을 응원하며~^^귀한 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