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비드칼리의 신작이라 보고싶었던 책~^^꿀시사회때 보고 궁금했는데이리 실물을 영접하다니~^^맨처음은 정말아무생각없이 읽었어요그러다 의아한게 많아서 네××에 검색ㅎㅎㅎ역시 ~너는 친절해 ㅋ공주를 구하기 위해각종 보석들로 이름을 붙인 기사들기사들 이름의 보석들은어느정도 알고 있는것들이었다.하지만 투르말린이라는 보석은이름도 생소모양도 생소보석들의 이름과 의미를 생각하며다시 읽어 내려갔다.그러니 글을 이해하기 쉬웠다.결국 책에서 말하는 것은다양성이다.우리 아이들은 정말 보석같은 존재이다.작가는 여기 나온 보석들을아이들로 표현한것 같다.루비. 자수정. 크리스탈등우리 아이들 개개인의 빛과 능력그리고 가지고있는 숨은. 잠재력과그것을 갈고 닦으므로 더욱 빛이 나고남들에게 인정 받는 보석처럼 말이다.특히 투르말린은 다양한 빛을 지니고있다고 한다.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자기들은 어떤 보석인지 깨닫고그것을 더욱 갈고 닦아서빛을 내는 아이들로 자라길바라면서 이 책을 마무리 해본다.나는 어떤 보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