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고~우리집 이야기인줄 ㅎㅎㅎ우리 부부도 게임을 좋아한다.컴퓨터.오락실.휴대폰게임.TV게임등안한 게임들이 없다.연예때도 Pc방데이트를 하고오락실 데이트하고정말 공통취미인 게임때문에우리는 늘 즐거웠다.혼수로 게임기 사온 우리 ㅎㅎ그러다 아이가 태어나면서자연스럽게 육아때문에 게임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우리 큰아들은 자연스럽게 게임에 노출되고 저희가 어려서부터교육을 시켜서 그런지시간안에 게임하고 게임도 즐겨하지 않았어요.하지만 작은 아이는 틀렸죠초1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순간제가 후회을 했네요학교가기전 도로가에 앉아 친구들이랑게임하고횡단보도 건너면서 게임하고결국 스마트폰 압수하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결국 저희 부부는 열심히 교육을 시켰죠스마트폰도 잠금시키고같이 열심히 교육하고 노력한 결과지금은 다행히 시간안에만하고있어요. 하지만 가끔 어기도하는데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어요가족이 같이 게임.캠핑.여행등공유하는 것들이 많아지고게임도 무조건 하지말라가 아니리같이하면서 시간조절. 감정조절을가르쳐 줬어요.많은 부모님와아이들의 공감이 되는 그림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