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 봤어요?
린데 파스 지음, 이한상 옮김 / 월천상회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먼저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면지등 모든장들에 시나편지를 쓰고 싶네요

🐸사이좋은 개구리 형제이야기
세상에 나가기를 두려워하는 동생개구리
그런 동생에게 자꾸 나가자고 하는
형개구리
아무리 꼬셔도 안되니까 형개구리는
동생개구리만 두고
잠시 다녀온다고 나가요

🐸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형
걱정되는 동생개구리
용기내어 밖으로 나가봅니다.
나무꼭대기를 향해 가는데
그 여정이 기네요
하지만 힘을 내어봅니다.
올라가면서 친구들도 만납니다.
과연 동생개구리는 혼자서
나무꼭대기까지 올라갔을까요?
그리고 형을 만났을까요?

🐸우리는 두려움과 맞설 용기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운곳을 가거나 낯선곳을
갈때 더욱더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어도 반은 성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먹기도전에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많나요?
동생 개구리도 마음을 먹고
두려움과 싸웁니다.
두렵고 무섭지만 이미 마음억고
용기를 내어 한발자국씩 나아갑니다.
때로는 시련이 있다하지만
용기내어 갑니다.

🐸아이들에게 동생개구리처럼
용기를 내어보라고~
힘을 내어보라고~
마음을 먹어보라고~
그리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라고~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네요~^^

옴기없는 아이
낯선곳을 힘들어 하는 아이
이런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있게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책과 같이 도전해 보세요❣️

이 책은 월천상회랑 학교도서관저널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