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네요~^^면지등 모든장들에 시나편지를 쓰고 싶네요🐸사이좋은 개구리 형제이야기세상에 나가기를 두려워하는 동생개구리그런 동생에게 자꾸 나가자고 하는형개구리아무리 꼬셔도 안되니까 형개구리는 동생개구리만 두고잠시 다녀온다고 나가요🐸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형걱정되는 동생개구리용기내어 밖으로 나가봅니다.나무꼭대기를 향해 가는데그 여정이 기네요하지만 힘을 내어봅니다.올라가면서 친구들도 만납니다.과연 동생개구리는 혼자서 나무꼭대기까지 올라갔을까요?그리고 형을 만났을까요?🐸우리는 두려움과 맞설 용기가 잘 나지않습니다.그리고 새로운곳을 가거나 낯선곳을갈때 더욱더 용기가 나지않습니다.하지만 마음만 먹어도 반은 성공한것이라고생각합니다.마음먹기도전에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많나요?동생 개구리도 마음을 먹고두려움과 싸웁니다.두렵고 무섭지만 이미 마음억고용기를 내어 한발자국씩 나아갑니다.때로는 시련이 있다하지만용기내어 갑니다.🐸아이들에게 동생개구리처럼용기를 내어보라고~힘을 내어보라고~마음을 먹어보라고~그리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라고~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네요~^^옴기없는 아이낯선곳을 힘들어 하는 아이이런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있게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지금 이 책과 같이 도전해 보세요❣️이 책은 월천상회랑 학교도서관저널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을 적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