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아이들이 '미래'라고말한다.여기 책의 소녀도 첫문장이 이 말이었다소녀는 미래가 아니라 오늘이라고 말한다.이 말을 듣는 순간머리를 한방 맞은것 같았다맞다~아이들의 우리의 미래이지만오늘이기도 하다.아이들이 어리다고 무시할때가 있다.니가 몰 어떻게 하냐고~하지만 아이들도 하나의 생명이자인격체이며 존중하고 인정해 줘야한다.환경을 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어른인 나도 잘 못하는데하지만 옛말씀 틀린 말이 없다."애보다 못한 어른이라고"의외로 어린나이인데환경운동가.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아이들이 많았다.그들은 자기만의 힘과 목소리로캠페인을 하고 모임도 하면서실천하는 삶을 보았다~여기 소녀도환경을 위해자기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했다.이 책을 통해 나도 아이들을 지도할 때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라고 말해야겠다.우리아이들은 미래이자오늘인 것이다.이런 아이들에게 좀더 좋은 것을물려줄수 있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자!그래야 아이들도 멋진 오늘의 아이이자미래의 어른이 될것이다.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감사하게 지내여오늘 내가 환경과 지구를 위해 할 수있는 작은일부터 실천하자!!!이 책은 놀이터출판사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