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오~오이이야기구나 했다~이~게 아닌데잉~잉??~???첫장을 펼치자아~나의 고정관념이구나 생각하면 책장을넘겼다~왜냐고~첫장에 아주머니가참외모종을 사신다.인심좋은 모종사장님은하나를 더 주신다.그리고집으로 돌아와서아주머니 밭에참외모종3개를 심는다.아주머니의 정성과햇볕.비바람.폭풍속에서도자라는 우리의 새싹들그림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보는 내내나도 새싹에 감정을 이입해서보았다^^자라는 과정주변 다른 새싹들 이야기까지가슴따뜻한새싹 성장일기농부의 수고와 사랑이야기자연관찰도 할 수 있는그런 이야기우리의 참외모종 3개는잘 자랄수 있을까요?반전이 있어요?😱무엇일까요?😎끝까지 너무 재미있고따뜻한 그림책입니다❤️이 책은 보라빛소어린이 출판사 제공으로 저의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귀한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