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뚱~할때~어떻게하세요?저는 여기 주인공처럼찜질방 가기를 좋아합니다.목욕탕도 좋지만저는 찜질방을 더 좋아합니다.방마다 테마로 되어있어~아주 뜨거운 불가마방부터~시원한 에스키모방까지저희 동네에 있는큰 찜질방은 이렇게 테마방이10개가 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방은황토방입니다.흙냄새가 나고뜨뜻한 바닥에 누워서 자면너무 덥지도 차지도 않은 황토방이저의 최애방입니다. 짧게있으면 반나절많게있으면 하루종일 보내기도 하는찜질방 ~시원한 식혜와 달걀~또 저의 최애 미역국 ㅎㅎ이런것 먹는재미도 빠질수없죠?그러나~코로나로~ ㅜㅜ찜질방은 커녕 목욕탕 안간지가3년이 넘네요 ㅜㅜ언제쯤 갈수 있을런지ㅜㅜ이책을 읽는동안잠시 찜질방에 같이간 기분이 들어오랜만에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이 책의 묘미반전이 있다능~^^저와 같은분 아이들과 재미있게읽어보세용~♡이 책은 뜨인돌출판사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