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자신만의 친구를 만든 라일라 ㅜㅜ아빠의 웃옷과장화를 신고 다니는 소녀자신만의 친구 '없어'랑늘 다니는 소녀~그런 소녀가 어떻게마음의 상처를 치유했을까요?보는내내 가슴이 찡한~라일라의 그 마음이 이해가 되는~가슴이 찡한 이야기여러분도 상상의 친구를만든적이 있나요?저도 어렸을 때상상의 친구는 아니지만제가 좋아하는 인형에게이름도 지어주고옷도 만들어 입히고밥먹을 때~놀러갈 때~잠잘 때~화장실 빼고 늘 제곁에 있었어요그때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늘 바쁘셔서왠지 모를 외로움을 나와 늘 같이 하는친구인 인형을의지하고 이야기하면서지내나봅니다.이런 저의 모습에부모님이 심각하게생각한적이 있습니다.그러다자연스럽게 친구들과노는게 좋고가족들과의 시간을보내면서자연스럽게 그 인형을보내준것 같아요이렇듯 어렸을 때마음속의 깊은 상처가있을때사람보다 상상의 친구를만들때가 있습니다.애착인형도그와 같은 의미이죠~우리 아이들의 마음을늘 알아주고특히 힘든 이별을 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주어야겠어요.우리 아이들도주변의 이런 친구가 있다면그 친구의 상상친구가 되어주어서위로와 기쁨이 될 수있는 친구들이 되기를바래봅니다~♡이 책은 논장출판사 제공으로 저의 주관대로 원고하였습니다.귀한책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