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살던 한 소년.하늘 높이 연을 날리다가달을 본 소년.혼자 외로워 보이는 달에게.언젠가는 꼭 달을 만나러가겠다고 약속했어요.과연 이소년은달을 만나러 가려고어떤 노력을 했을까요?그리고 달을 만났을까요?이 책을 보면서소년의 마음이 이뻐보였다.또한 달에 가기 위해약속이기도 하지만꿈이기도 한이 소년의 마음그리고 그것을 위해노력하는 모습들정말 대견하고 이쁘다.요즘 아이들은꿈이 없다.그냥 막연하게아이돌.건물주.유투버.게임개발자등이다.이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도 드물다.우리 둘째아들만 해도꿈이 없다.목표도 없다.이런 아들과 같이 봐야겠다.세상을 넓게 보라고~이 소년이 달을 보면서 꿈을 키워듯이~우리 아이들도목표나 대상이 있었으면좋겠다.아이들과 꿈에 대해~달과우주에 관해~그리고 닐 암스트롱에대해~이야기 나누면 좋을것같다.처음에 나온 글인데참 좋다.별들은 모두 잠자고 있었어요.아무도 달에게 노래를불러주지 않았고.아무도 달에게 로켓을 보내 주지 않았고.아무도 달을 위한 시를 써 주지 않았어요.달의 사진을 찍어 주거나그림을 그려주지도 않았어요~우리아이들에게꿈의 노래를~꿈의 시발점이 되는 로켓을~꿈을 위한 노력을~나는 해주지 못한 생각이 듭니다.우리 아이들에게노란 달님같은 마음의 아이들에게어떤 그림을 그려줘야 할까요?아이들이 멋진 그림을그릴 수 있게~책의 소년같이~희망과 노래를 주고싶네요♡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아이들의 자기만의 달을 향해가기를~♡우주를 향해 가기를~♡이 책은 템북과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저의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귀한 책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