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이불사즉망"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게 없고"사이불학즉태"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논어:공자님 말씀-첫장 추천의글에서 본 이 말씀이크게 와 닿았다.지금 나에게 하는 말같다.즉 배우고 생각해야한다는공자말씀처럼항상 배우고 생각하며 또한 실천해야한다.코기토(Cogito)-나는 생각한다.요즘 책을 보면서특히 그림책을 많이 보면서작은 그림책 하나에도배울것이 많고생각할 것이 많음을 느낀다.요즘 내가 느끼는바를이책을 통해다시한번 새겨본다.철학이란 무엇인가?나는 철학이 어렵다.어떨때는 쉽게 이해가 되고어떨때는 한없이 어렵다.대체적으로 철학은 어렵다.저자는 철학의 의미를 먼저 풀어주었다.철학(philosophie)...이단어에 그리스어로 두 단어가 들어있다.필로스(philos)는 사랑하다소피아(sophia)는 지혜이다.즉. 철학이란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이말이 감동이다.😍이렇게 시작한 철학을단어의 하나하나 의미를 살펴보고 이야기해주는게 이 책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이 책을 통해나같이 철학이 어려운 사람도쉽게 느껴지고 이해가 빠르게 되는것을 느낀다.철학은 내가 무엇을 사랑하고무엇을 배우고무엇을 가르치고무엇을 나눌때늘 내곁에 있어서지혜를 준 것이다.나만의 신념과 이념을 가지고남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모든것을 나의 생각을 가지고지혜롭게 행동하고.배우고.말하는 것이 나의 참된 철학인것이다.한마디로지혜로운자가 되어서모든것을 긍정적이고사랑으로 포옹한다면 그것이진정한 철학인것이다.책을 통해철학의 편견을 깨고한발자국 나가는나로 성장하였다.나를 지혜롭게 하는 자가되자!!!귀한 책은 바람의아이들 출판사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