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공감이 가는 책이다.어른이나 아이가 보아도공감이 가는 책📖나의 어린시절을 되돌아 볼때나는 수줍음이 많고소심하고조용한 아이였다.그래서 튀지도~유별나지도 않게그냥 많은 아이중에 하나였다.이런 내게 당연히 친구가몇명 안됐다.몇명만되는 친구중에제일 친한 친구와 싸운적이 있다.아주 사소한 싸움이었다.나와 반대성향이 친구는많은 친구가 있었다.이런 친구가 나랑 단둘이 집에 가기로 해놓고 다른 친구들과 같이 가는것 때문에 시작된 말다툼나는 상처받고 실망하여서그다음날 몸이 아프다고 학교를 가지않았다.그리고 그 친구와 말도 하지않았다.이런 내게 먼저 손을 내 민것 그 친구였다."미안하다고"나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언제 싸워냐~듯 우리 다시 절친이 되었고그 다음부터 각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낸기억이 있다.이렇듯 아이들도 친구문제.선생님이 싫어서 가기 싫어하기도 하고아니면 오늘은 소풍을 가는날이라며 평소 늦잠 자던 아이가 일찍 일어나고학교에서 즐거웠던 일,슬픈일, 사건사고등을 이야기하는 아이 이렇게 나와 아이는 학교와의 추억이 쌓인다.어른들은 학교의 추억을~아이들은 학교의 즐거움과 추억을 쌓는 그런 공간~그곳이 바로 학교이다.세월지나 학교 다닐 때가 좋아다던 어른들의 말씀이 어른이 된 지금 깊은 공감이 된다.이 책을 통해아이와 학교의 추억을 쌓아보세요~^^♡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이 책은 이야기공간과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첟#그림책스타그램#학교#친구#두려움#설레임#기대감#초등학교입학생추천책#향수#추억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