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색 팜파스 그림책 10
수수아 지음 / 팜파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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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다를 찾는 한 소녀...
그 소녀는 바다에 오면
푸르른 색과 시원한 파도소리는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또한 작은 걱정들과 무거운 마음도 씻겨가는 것 같은 바다🌊

오늘도 찾아온 바다는
어제보다 바다색이 더 짙어 보인다.
시간이 갈수록 변하는 바다🌊

예전의 바다의색을 볼수가 없다.

소녀는 여러곳에서 바다를 보았다.
그래도 바다만 색이 변해 있었다.
소녀는 직접 바다의중심으로 가기로 한다.

과연 소녀가 바다의색이 왜 바뀌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바다는 본연의 색인 푸르른바다로 되돌아 올까요?

여러분도 책을 보면서 바다색이 바뀐 이유를 찾아보세요~^^

우리는 눈에 보이는것만 본다.
어쩔때 그 대상을 자세히 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자연은 늘 그러타
늘 내곁에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
길가의 나무한그루. 꽃한송이들을 그냥 스쳐지갈때가 많다.

하지만 책속에 소녀는 모든 자연을 눈여겨 봤다.
그래서 바다색이 어제와 다른지. 변하다 못해 검정으로 변했는지 몰랐을것이다.

이러므로 사람들은 자연에게 함부로 한다.
그래서 환경오몀. 지구온난화,멸종식.동물이 나온다.

자연은 우리를 숨쉬게하는 원동력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켜야한다.
나와 내가족,이웃들이 살기위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한 여러각도로 이야기하기 좋은책 같다.

여러분도 같이 지구를 소중히 지킵시다.

이책은 팜파스 출판사와 꽃송이책장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생각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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