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아름다운 그림과 스토리❤️책을 다 읽고 감동적인 영화한편을 본것같은~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 그리고 마음의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이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호숫가에 나무로 만든 작은 집 이야기이다.바쁜도시에서 떨어져네명의 아이와 상냥한 의사 아빠.밝고 씩씩한 엄마가 지은 집이다.하지만 행복도 잠시~화난 남자들이 집을 떠나라고했다.결국 집은 혼자가 되었다.1년후...새로운 가족이 오고~이 가족도...전쟁때문에 집을 떠났다.이렇게 이 집을 살다 간 4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독재.전쟁.분단 등을 겪은 작은 호숫가의 집과연100년에 걸쳐~이집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이 집의 스토리를 들어봐 주세요^^실제 이야기입니다.책 마지막 주소가 나오는데그곳에 들어가면 실제 집이 나와있길래 캡처해서 올립니다.실제 이야기여서~더욱 깊은 감동과 울림을주는 책📖한 편의 영화같은 책📖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여러분도 같이 보시죠^^유일하게 분단국가에 사는우리나라도 하루빨리장벽이 없어져 온전한한 민족이 되기 바라며🙏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봄봄출판사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영화같은책#전쟁#독재#분단#네가족이야기#슬픔#희망#행복#사랑#100년된집#깊은감동#깊은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