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작은 집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06
토머스 하딩 지음,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김하늬 옮김 / 봄봄출판사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보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
아름다운 그림과 스토리❤️
책을 다 읽고 감동적인 영화한편을 본것같은~
깊은 여운과 진한 감동.
그리고 마음의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이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
호숫가에 나무로 만든
작은 집 이야기이다.

바쁜도시에서 떨어져
네명의 아이와 상냥한 의사 아빠.
밝고 씩씩한 엄마가 지은 집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화난 남자들이 집을 떠나라고
했다.
결국 집은 혼자가 되었다.

1년후...
새로운 가족이 오고~
이 가족도...
전쟁때문에 집을 떠났다.

이렇게 이 집을 살다 간 4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독재.전쟁.분단 등을 겪은
작은 호숫가의 집

과연100년에 걸쳐~
이집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이 집의 스토리를 들어봐 주세요^^

실제 이야기입니다.
책 마지막 주소가 나오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실제 집이
나와있길래 캡처해서 올립니다.

실제 이야기여서~
더욱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
한 편의 영화같은 책📖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여러분도 같이 보시죠^^

유일하게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장벽이 없어져 온전한
한 민족이 되기 바라며🙏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봄봄출판사 제공으로
원고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림책#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영화같은책
#전쟁#독재#분단
#네가족이야기
#슬픔#희망#행복
#사랑#100년된집
#깊은감동#깊은울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