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캐릭터와 제목도 "쟤는누구야?"호기심 가득함을 알고 책을 읽었습니다.평화로운 숲속 마을그곳에 낯선 트럭한대가 들어옵니다.숲속마을 밤나무집에 새로 이사한 동물이 있습니다.이 마을에서 본 적없는 카피바라 라는 동물이 이사왔어요카피바라 바바는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어요.이런 바바가 많은 친구들 앞에 간신히 자기소개를 합니다.친구들도 처음 본 낯선 친구를 경계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해요.바바는 낯선 환경.친구들에 힘들어 합니다.전에 살던 곳도.친구들이 생각이 납니다.이렇게 적응을 하기 힘들할때용기내서 다가온 토끼 친구🐰과연 바바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친구들을많이 사귈 수 있을까요?그림은 아기자기하면서 색감이 뚜렷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으로 그려져서 친근감있게 볼수 있어 좋았다.글은 대화문 형식으로 아이들이 실제 대화를 하는듯한 느낌이 들게 쓰여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친구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죠 특히 학교를 전학가거나 반이 바뀌면 힘들어 합니다.이런 친구에게 용기내서 다가오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친구는 그 친구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을거예요.우리 아이들에게 이리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먼저 손내밀어 주고 다가가는 친구들이 되어야겠고 또한 낯을 가리는 친구들도 용기를 내어서 가까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그 친구가 도와줄거예요.이렇게 서로 용기를 내고 다가가는 멋진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이책을 통해 용기내시기를~♡이 책은 팜파스와 소박한책장 제공으로 제 의견을 썼습니다.귀한 책 재미있게 봤습니다~^^#그림책#저학년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스타그램#친구#용기#우정#배려#낯선환경#전학#이사#카피바라#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