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무척 아름답다한 소녀가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소녀옆에 플라스틱병같은게 있다.겉표지를 벗기는 순간😱아~정반대인 속표지ㅜㅜ책은 소녀옆에 있던 플라스틱병이 바다를 여행을 한다.갈매기도 만나고,폭풍우도 만나고,섬인줄 알았는데...어라~거북이점점 병이 가는곳은 출발한 바다와 다른 모습이다.드디어 도착한 곳.거기는 어디일까요?글없는 책이지만 그림만으로도 임팩트가있는 책이다.환경이야기로추천드리고 싶은책이다.글이 없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어 여러모로 독후활동두 할수 있어 좋다.글없는 그림책의 장점은 상상력을 더 할수있어 좋은 것 같다.아이들과 보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책많은 생각을 하는 책이네요아름다운 우리 섬으로 놀러와~그림책으로 놀러 오시기를~♡#그림책#그림책추천#글없는그림책#섬#환경#플라스틱병#환경실천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