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2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김성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1_아이세움



이번에는 조류세계다!! 새들이 사는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우리 아이들이 보고 또 보며 깔깔거리며 웃으며 보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이번에는 조류세계에서 살아남기예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만들어 주는 살아남기 시리즈~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1'은 새들의 섬으로 간 지오가 하늘을 나는 탐조복을 입고 새들과 벌이는 모험이야기예요.

하늘을 나는 탐조복이라... 탐조복 입고 새들처럼 날 수 있다면 정말 신날 것 같다는 저희 아이~



3학년 과학교과서에서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새들에 대한 내용을 배웠었는데, 이책을 보며 그때 배웠던 내용들을 기억해보게 되네요.



이제 곧 쌀쌀한 날씨가 되면 철새들의 이동이 많아질텐데... 조류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을 보며, 새들의 심리와 생활, 정보등을 엿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비와 뜸부기처럼 봄철에 우리나라에 날아와 여름을 나고 가을에 다시 남쪽으로 가는 새는 여름철새, 두루미나 고니처럼 겨울에 우리나라에 와서 겨울을 나고 봄에 돌아가는 새를 겨울철새라고 하는데, 계절별로 우리나라에 왔던 철새들은 이동을 해서 어느 나라로 가는지, 지오가 설명해주네요.


'조류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새를 관찰하고 연구하는 구구박사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새박사로 유명한 '윤무부'박사님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네요.

새를 관찰하는 조류박사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조류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는 조류세계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조류 세계 과학상식'에서는 조류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새는 깃털을 가진 파충류에서 진화하면서 온몸이 하늘을 날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었으며, 두 날개는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이용해

날아오르기 적합하고, 뼈 속이 비어서 몸이 매우 가볍습니다. 깃털의 무게보다도 뼈가 더 가벼울 정도이며 강한 가슴 근육 덕분에 공기

저항을 이겨 내고 힘차게 날갯짓을 할 수 있어요.


새를 관찰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 새를 관찰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새를 관찰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새를 관찰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을 지켜가며 새를 관찰할 일이 생긴다면

이것들을 명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멀리 있는 먹잇감을 금방 알아채는 매의 눈과 사람의 눈을 비교해 주고 있네요.

새의 눈과 사람의 눈을 비교해 가며 무엇이 다른지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사람도 매처럼 멀리 있는 것을 잘 보게 되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해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



이번에는 소리를 내는 새와 인간의 성대를 비교해주는 그림이예요.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동물은 그닥 많지 않은데, 신기하게도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경우가 있지요.

왜 그런지, 새와 사람의 성대가 어떤점이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많은 살아남기 시리즈가 있지만 역시나 '조류세계에서 살아남기' 책도 좋아하네요.

많은 살아남기 시리즈가 나왔지만, 아직도 기대되는 살아남기 세계가 많아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기 시리즈를 읽으며 서바이벌 형식으로 모험심도 키울 수 있으며,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으며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조류세계에서 살아남기 책을 보며, 다음에는 또 어디서 살아남는 책이 나올까 살짝 기대도 하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손으로 그리는 세계사 - 고흐와 떠나는 교과서 여행 위인과 떠나는 교과서 여행 2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장현순 그림 / 지에밥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손으로 그리는 세계사 :: 고흐와 떠나는 교과서 여행 [지에밥 창작연구소]

 

'내손으로 그리는 세계사' 책은 초등학생들의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세계 문화유산을 따라 그리면서 세계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나라마다 각각 특색있고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세계 문화유산들 우리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익힐 수 있도록 내손으로 그리는 세계사를 통해 배우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에서는 세계사를 대표하는 세계 문화유산 41개와 고흐의 작품을 절묘하게 연결시켜서 마치 세계사의 한 장면을

고흐와 함께 스케치하는 느낌을 주어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세계 문화유산에 관련된 정보, 역사이야기등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어서 세계사 속에서 문화유산이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더블어 문화유산과 관련된 세계사 퀴즈를 풀면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며, 학교시험 대비를 할 수 있어요.

 

내손으로 그리는 세계사 차례를 보면, 어떠한 문화유산이 나오는지 대륙별로 볼 수 있어요.

 

페르세폴리스 : 기원전 518년, 다리우스 1세가 세우기 시작하여 60여 년 만에 완성된 아케메네스 왕조의 수도예요.
천연의 기단 위에 인간의 손으로 건설한 웅장한 왕궁 단지에서 옛 페르시아 제국의 위엄함을 확인할 수 있어요.
테헤란에서 남쪽 650km 떨어진 마르브다슈트 평야의 산기슭에 있는 이곳은, 현관의 거대한 계단, 조각 장식 따로 덮인
여러층의 벽, 날개 달린 거대한 소 조각등이 특징이예요.

 

페트라 : 요르단 남쪽에 위치한 고대 바위도시예요. 기원전 7세기경부터 활약한 유목민 나바테아 인이 사막 한가운데 붉은 사암 틈새에
건설한 곳으로 골짜기를 따라서 극장, 목욕탕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어요. 이곳은 이집트, 아라비아 등과 무역을 하며
번영하다가 2세기 로마에 정복당한 뒤 지진으로 무너졌어요. 19세기에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되었어요.

 

타지마할 : 1632~1653년에 지어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에 위치한 무덤 궁전으로, 전통적인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졌어요. 건물이 동서남북 대칭으로 지어졌는데, 곧게 뻗은 연못 양옆으로 초록색 나무들과 하얀색
대리석 기둥이 대칭을 이루고 있어요. 무덤 궁전은 양파 모양의 돔 지붕 아래 네 개의 돔 장식과 첨탑이 받치고 있어요.
안쪽 벽면에는 세계 곳곳의 42가지 진귀한 보석이 박혀있어요.

 

만리장성 : 만리장성은 중국 진나라 때 시황제가 흉노족 등 유목 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원래의 성곽을 잇고
부족한 부분은 새로 축조하여 거대한 성곽을 만든 것이에요. 총길이가 5,000~6,000 km(약 만 리)예요.
이후 명나라 때까지 계속해서 보수하고 신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으며, 198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어요.


문명이 시작된 곳에서부터 훌륭한 현대 건축물까지 시간 여행을 하면서 세계여러나라의 문화유산도 보고,

그와 관련된 배경지식도 얻으며 배경으로 보이는 고흐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어요.

현대 건축물의 건축기술의 발달로 사람이 직접 건물을 쌓아 올리지 않고 관련 기계를 이용하여 완성하였는데,

문명이 시작된 아주 오래전 문화유산들은 모두 사람들이 직접 몇십년에서부터 몇백년까지 지어 완성을 했어요.

하나하나 손으로 쌓아 올려 만든 멋진 건축물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세계 곳곳을 돌아보며 직접 보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기에 이렇게 책으로 대신하여 아이들에게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을 알려 주게 되었네요. 스팀교육으로 세계문화유산이 전과목에 등장을 해서 '내손으로 그리는 세계사' 책을 보며

문화유산에 대해 알고 학습을 하면 교과내용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책 뒷페이지에는 이 책에 나온 고흐의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각각 어떤 작품이 나왔는지 보면서 고흐 작품 감상을 하는 여유도 갖으면 좋을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셀파 해법 수학 4-2 (2015년)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앤서니 학교교과 수업 받고 난뒤 셀파해법수학 문제집으로 복습하고 학습대비하고 있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학교시험이 없다고 엄마로써 고민을 많이 했는데 셀파해법시리즈 문제집에는 시험대비북이 과목별로 있어 활용하기 좋은 것 같네요.

수학을 아직까지 어려워 하지 않는 아이이기에 셀파해법수학문제집으로 꾸준히 학습하도록 해준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쭈욱 이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하다보니 스토리텔링과 서술형문제에 대한 자신감도 얻은 것 같아 좋아보였어요.

남은 단원도 셀파해법수학문제집으로 쭈욱 학습하고 겨울방학하기전 셀파해법수학문제집 전권 다 마스터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학습 시킨다면 4학년 마무리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4-2 (2017년용)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초등수학문제집, 디딤돌스토리텔링, 초등시험대비문제집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4-2 풀면서 스토리텔링수학문제 기본기 다져보았어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를 보면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실생활과 동화,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학교 수학교과수업 내용에 도움이 되고자

디딤돌스토리텔링 초등수학문제집 풀면서 교과연계 해주었네요.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문제집은 문제의 유형을 동화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 제시형, 교과 연계형으로 나누어 각 유형의

문제마다 글과 그림 속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복잡해 보이는 문제 속에서 핵심의 답을 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문제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문제를 풀며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담고 있어요.

 

 

 

2015년 4학년 2학기 수학교과서 내용은 [소수의 덧셈과 뺄셈/수직과평행/다각형/어림하기/꺾은선그래프/규칙과대응]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총 6단원으로 단원수는 많지 않지만 배우는 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2학기 시작한지 어느덧 3주째에 접어들었는데, 학교에서 수학 1단원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문제집에서 수학 1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 과 관련된 여러 스토리텔링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시험을 보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문제집 풀면서 언제바뀔지 모르는 시험제도에 대비를 해주고 있네요.

앤서니가 스토리텔링 문제를 접하면서 지문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아무래도 계산하여 답을 구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문의 문제를 읽고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네요.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 문제집의 문제유형은 정말 다양하네요.

각각 문제마다 나오는 주제들이 모두 달라요.

 

동화, 실생활, 자료에서 출제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스토리텔링 문제가 담겨있어요.


 

앤서니가 좋아하는 야구관련 문제도 있네요.

다른 문제는 몰라도 저 문제는 정말 신나서 풀었을 것 같네요.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 문제집은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을 하고 문제를 풀고, 잘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는 정보를 얻어가면서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앤서니.. 위페이지 4번문제는 어려웠는지 별표를 치고 문제를 풀지 못했네요.

 

 

 

디딤돌스토리텔링 수학 유형익히기 <1>동화연계형이예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많이 읽었던 친근한 동화가 스토리텔링 문제의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수학문제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은 단점이 있어요.

 

유형익히기 <2> 실생활 연계형이예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겪거나 보거나,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논 문제 유형으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도 얻으면서 문제풀이를 할 수 있어요.

 

유형익히기 <3>자료제시형이예요. 제시된 자료를 보며 스토리텔링 문제를 풀어 볼 수있어요.

 

유형익히기 <4>교과연계형이예요. 학년별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담아두어 교과연계학습이 되니,

수업내용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 실전다지기 문제들이예요.

시험대비하여 풀어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문제들이 실전다지기에 담겨있어요.

 

<4>번 문제는 앤서니가 풀다가 잘 모르겠다고 별표를 쳐놨는데, 저도 해설집을 보고

문제가 이상해서 별표 쳐논 부분이네요.

 

디딤돌 스토리텔링수학문제집은 정말 여러 분야에 대한 문제들이 있어 스토리텔링 학습하기 좋은 것 같아요.

 

실전다지기 <12>번 문제도 잘모르겠다고 별표를 해놓았어요.

저도 문제 보고 뜨아~ 했네요.

 

 

아파트 평면구조를 보고 은정이의 방 가로가 세로보다 몇m 더 긴지 구하는 유형인데,

'mm' 를 'cm' 으로 바꾼후 다시 'cm'을 'm'로 바꿔 계산을 해야해요.

앤서니도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이지만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문제가 시험문제로 나올 거라곤 생각도 못했던 아이들에게 긴장을 하게 하고,

이런 유형의 문제도 접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디딤돌스토리텔링 수학문제집을 풀어보니, 문제수는 많지 않고 각각 새로운 문제들이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보는데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형 문제가 어떤 문제가 시험에 나올 지 모르는데, 디딤돌스토리텔링 수학문제 풀다보면

경험이 쌓여서 실전대비는 자연스럽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제는 여기까지 앤서니 1단원 디딤돌스토리텔링 수학문제집 마무리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수학전사 3 - 미노타우로스의 저주를 풀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임대환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이즈만 수학동화의 3권 '마지막 수학전사' 이야기

 

[1권-이집트신들의 문제를 풀다] , [2권-오벨리스크의 문을 열다] 에 이어 3번째 이야기 '미노타우루스의 저주를 풀다'가 출간되었어요.

초등학생들의 바뀐 교과서 내용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융합과 창의성을 요하는 내용을 담은 와이즈만 수학동화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체계적인 수학 교육 노하우를 적용해 탄탄한 논리 구조 속의 수학 원리를 담아 내어 우리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 수호전사'시리즈는 고대 신화와 수학이 융합되어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집트 신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화 속 인물들과 에피소드가 수학과 어우러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재미를 주며,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더욱 쉽게

받아들이게 해줍니다. 또 신화의 배경지식이 없는 아이들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되면 수학은 물론 몰랐던 고대 신화의

정보와 역사적 의미도 함께 알아갈 수 있습니다.


 


 

와이즈만 수학동화 마지막 수학전사 시리즈는 책 표지에 교과연계부분을 표시해 두었어요.

3학년 2학기때 배웠던 내용은 '들이와 무게' 요거 배울때 집에 있는 저울을 들고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4학년인 우리아이가 앞으로 배울 내용중 '5학년 1학기 다각형의 넓이'와 '6학년 원기둥, 원뿔, 구'에 대한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있네요.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다음학년에 배울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먼저 접한다면 교과내용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인해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요즘 이런 책으로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주제마다 풀어야 할 미션과 미션목표를 제시해 주고 있어요.

미션을 시작하기전에 왜그럴지 생각해보고, 미션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도 생각해보게되네요.

 

독고준에게 지체할 시간이 없다. 엄마, 아빠, 친구들이 괴물에 잡아먹히기 전에 서둘러 미로의 중심으로 들어가야 한다.

가는 길을 안내하며 함께해 준 카르다노 장군의 영혼은 저주에 걸린 디도 공주와 병사를 구해 달라고 준에게 부탁한다.

갈 길이 바쁘지만 미노타우로스의 성으로 가기 위해선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준은 얼음 골짜기에서 골렘 무리의 공격을 물리치고 흑마법에 걸린 병사들을 원상태로 돌려놓으며 한숨 돌리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화살 쪽지 하나가 날아든다.

'호루소! 네부모와 친구를 구하고 싶으면 성 안으로 들어오라. 단, 반드시 혼자 와야 한다.'

 

이집트 신화와 판타지를 섞은 이야기의 흥미진진한 내용에 어느새 빠져들게 만듭니다.

 

"원기둥! 모서리와 꼭짓점이 없는 특별한 도형!'

 

독고준과 함께 미션을 열심히 해결하다 보면 원리를 해결방법에 대해 찾게 됩니다.

 

원뿔의 공격! 원뿔들을 멈추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저 원뿔은 원래 직각삼각형이며, 회전을 하면서 원뿔로 보였던 것..

 

"직각 삼각형으로 변한 것들을 공격해"

 

준의 명령이 떨어지자, 카르다노의 병사들이 고함을 지르며 달려 나가 창을 휘둘러 직각삼각형들을 공격했다



만화로 보는 '미노타우로스를 무찌른 테세우스'이야기.

 

수학동화 이야기에 맞게 수학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것들이 무기가 될 수도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또 찾아내는 과정들이 재미있는 것 같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상상력 또한 풍부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우리아이들이 학습해야 할 수학은 공식을 외고, 계산을 하여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수학이 아닙니다.

답을 구해낸 과정과 그 원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지 답을 정확히 찾아냈다고 하는 시대지이요.

그래서 아이들의 사고력이 커져야 하며, 창의성이 발달되어야 하는데,

와이즈만 수학동화 책들과 같은 내용들을 많이 접해준다면 스토리텔링 학습효과가 자연스러워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우리아이에게 수학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접해 주기에 딱 안성맞춤인 도서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