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20 - 4대비극, 5대희극 수록 현대지성 클래식 4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저, 찰스 램.메리 램 엮음, 김기찬 옮김, 존 에버렛 밀레이 외 그림 / 현대지성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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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20 -현대지성-


햄릿, 한여름밤의 꿈, 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등... 역사상 최고의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가 쓴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읽기도 했지만 영화와 연극으로 제작되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화와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20>에서는 존 에버렛 밀레이,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등 거장들의 명화 106장과 함께

셰익스피어 4대 비극.5대 희극을 비롯한 대표작 20편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20편은 각 편의 희곡 원문을 단편 소설 형식으로 읽기 쉽게 편집한 것이며,

그의 작품과 함께 명화 106장을 극적인 스토리와 함께 볼 수 있다니 이 책을 보는 재미를 한 껏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읽었던 작품은 몇작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의 전작품은 38편에 달하나 이를 모두 접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점에서 나에게 이책은 셰익스피어 스피어 작품 입문서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가장 완성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 4대 비극, 해학과 함께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성찰하게 되는 5대 희극, 그 외 널리 알려진 주요 작품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이자 시인이었던, 셰익스피어.

영국의 역사가 토머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라고 했으며, 극작가 벤 조슨은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셰익스피어가 세계적 대작가가 될 수 있었던 걱과 오늘날에도 그의 작품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그시대의 상황과 관련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인해 시대적 배경으로

연극뿐 아니라 문화의 모든 영역이 도창적으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또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유명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제공해주는 원천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화가들이 그의 작품을 토대로

많은 그림을 그렸으며, 책 속에 적혀있는 스토리를 보며, 인물들의 행동과 성격, 상황 등을 상상하며 함께 수록된 106장의 명화들을

함께보니 읽는 재미와 더블어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다.


영화나 연극, 미술관이 아닌 책속에서 3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통해 변화무쌍한 운명에 관한이야기와 인간의 고뇌와 다양한 본성들을 생생하기 느끼며 볼 수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한번쯤 접해보았던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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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Grammar Level 1 I See Grammar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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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I See Grammar 영어 교재로 초등3학년 교과영어 대비하기~


올해 초등3학년이 되는 로간 영어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네요.

영어학원을 다니기는 하지만 교과서 내용에 대한 학습을 위해 비상교육 I See Grammar 영어 교재로 미리

교과내용 접해보았어요.






비상교육 I See Grammar  Level 1


비상교육 I See Grammar 는 초등에서 중등까지 필수로 배우게 되는 문법이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으며,

한눈에 이해되는 도식화된 개념정리를 통해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할 수 있어요.

또 작은 단위의 문법 구성과 문법 개념의 끊임없는 비교 복습 코너를 통해 초등 영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영어교재랍니다.




비상교육 I See Grammar 영어 교재와 함께 '단어장'이 구성되어 있어요.


영어학습에 들어가기 전 배우게 될 문접과 관련된 영어단어를 먼저 익히고, Quiz를 풀면서 학습능률을 높일 수 있어요.



영어공부하기전 'STUDY PLAN'을 세워 나의 학습계획을 세워 학습량을 체크해 보아요.

하루에 50분씩 주 3회 학습하면 한 unit을 일주일에 한 권은 두달에 마스터할 수 있어요.


차례를 통해 문장과 구성요소를 살펴보는 UNIT 0~ BE 동사와 시제를 살펴보는 UNIT 8까지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level1 - 기초문장만들기 1,2형식( 명사,대명사, be동사(현재, 과거)]

[level2 - 문장에 살 붙이기 3형식(전치사, 형용사, 부사, 의문사 / 일반동사(현재, 과거)]

[level3 - 문장 확장하기 4,5형식 (미래시제, 진행시제/형용사와 부사의 변화/ 감각동사,수여동사, 5형식동사)]

이와 같이 3단계별 쳬계적인 문법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비상교육 I See Grammar는 구구절절 늘어놓는 설명이 아닌 실제 선생님의 칠판 판서 내용을 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간결한 그림

설명으로 문법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딱 한번 이해할 만큼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부담 없고 쉽게 익힐 수 있어 좋네요.


한 UNIT내에서 배울 내용을 한꺼번에 제시한 후 이 모든 내용을 다루는 문제를 풀 때 느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딱 한번에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쪼개어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번 배웠다고 끝이 아닌 이미 아는 문법과 배우는 문법을 인지적으로 관련짓는 '기본다지기','실력키우기' 등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영어 사용 능력을 향상 시키고 학습 효율도 높일 수 있어요. 이미 배운 문법과 배우는 문법이 헤깔리는

경우는 비교하여 정리할 수 있게 돕는 Grammer vs Grammar라는 소코너를 통해 학습 할 수 있어요.



학습하다 아이들이 아리송~하며 헤깔려 하는 부분은 각주를 달아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 있으니, 헤깔렸던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알고 넘어갈 것 같네요.


재미있는 내용으로 복습도 할 수 있으며,


'Warp -up test'로 학습했던 내용을 test하면서 복습도 할 수 있어요.


3월이면 초등 3학년 되는 아이 I See Grammar Level 1으로 초등학생 영문법 입문을 스타트해봅니다.

영어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영어가 재미있게 느껴지는 I See Grammar Level 1교재로 영어문법 학습하면,

영어 슬슬 흥미가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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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이다 1 나는 초등고학년 시리즈
김소연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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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다'로 실력키우기~



초등5학년되는 앤서니 영어독해 많이 부족해요. 문법은 어느정도 기반이 다져졌는데,

독해는 아직 많이 어려워 하는 부분중 하나랍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영어독해 제대로 실력 키워보려고 이번 겨울방학부터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다'로 시작해봅니다.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다 구성은 [ 본책 + 워크북 + 정답지 + cd ]로 되어 있어요.


문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어떻게 끊어 읽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독해로 이어지는 문법 연습과 해석 연습을 통해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어휘력을 강화시켜주는 워크북은 '수업 전 예습'과 '수업 후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엉휘력을 향상시키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께 구성되어 있는 CD는 원어민이 녹음한 독해 지문 및 단어와 문장을 들으면서
예습, 복습도 하고 듣기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나초고 영어독해만의 장점을 통해서 독해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나초고 영어독해1 에서는 총 16가지 주제를 통해 독해를 하게 되는데,

각각의 주제에 대한 문장과 어휘들을 통해 독해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나갈 수 있다면 독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 같네요.


 UNIT1과 UNIT2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영어독해를 하기 전에 알고 독해할 수 있도록 주어, 동사, 목적어를 나누어 문장의 구조 분석을 통해

어떻게 끊어 읽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예시를 먼저 살펴보고 실제로 독해를 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UNIT1부터 차례차례 독해실력에 도움되는 내용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문 내용을 보고, 문장을 의미 단위로 구분하여 직독직해 연습을 합니다.

사실 UNIT1에서는 직독직해 할 때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독해를 하는데 있어 관건은 단어의 의미, 단어공부를 한다고 하는데도 잊어버리는게 많아서 인지

단어의 의미를 찾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그래서 모르는 단어는 스마트폰을 통해 찾아가며 독해를 이어갔습니다.

지문에 나와있는 문장을 주어 / 동사 / 목적어 등등으로 끊어서 독해하게 해주니,

독해하는데 흐름을 빨리 익히고, 속도도 제법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는 UNIT1~UNIT5까지 3일동안 나초고 영어독해 학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기 싫다고 했었으나,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나름 익숙해진 학습방법과 노하우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하기싫어했던 UNIT1 에서는 실수했던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나초고 영어독해1 학습을 하고, 아이가 스스로 채점을 해보게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떤게 옳은 답인지를 스스로 확인해 보기 위한 방법이란 생각에

아이가 채점을 해보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틀린 부분에 대해 빨간색연필로 정답을 적으며, 그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네요.


3일동안 틈틈히 학습한 <나는 초등고학년 영어독해다1> 학습 결과네요.

나초고 영어독해 학습은 하기싫어했던 아이에게 하면 된다라는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영어독해...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만으로도 버거워 했던 아이가,

엄마표 홈스쿨로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나초고 영어독해1, 2, 3, 단계별로 하나하나 밟아가며, 초등고학년이 된

우리아이 영어독해에 대한 자신감 제대로 키워줄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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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임영주 지음 / 예담Friend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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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예닮프렌드-


이 책 저자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교수는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를 통해 존댓말 육아가 아이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모가 실천해야할 존댓말 육아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는 아이와 거리감이 느껴질 것 같아 존댓말 보다는 반말로 대화를 하게 했어요.

하지만 그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어 있는 지금 부모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말하고 있어 버릇이 없어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동안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었으며,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해서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바른 인성을 위해서는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더 나은 거라는 걸 느꼈답니다.

그래서 이 책<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을 읽고 그동안 잘못 되었던 나의 육아방식을 하나씩 고쳐나가볼까 하네요.




 

태어나서 10년, 아이가 마을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존중하는 말, 배려하는 말, 상황에 어울리는 말로

아이 언어의 '골든타임'을 지켜주세요.

부모의 작은 노력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집에서 나누는 존댓말 대화 습관이 아이의 인성, 사회성, 공부하는 힘을 키운다고해요.

아이 언어에도 골든타임이 있으며, 태어나서 10년 동안 배운 언어에 따라 평생을 좌우한다니...

진심어린  존댓말은 아이의 태도와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부모가 존댓말로써 아이의 전두엽은 물론

측두엽까지 발달시켜 인성, 사회성,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존댓말은 힘이 세다'

형상화 할 수 없는 말, 하지만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 따뜻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움직여

감동하게 할 수 있어요. 또 반대로 상대의 감정을 상하는 말을 하게되면 감정이 어긋나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그렇답니다. 서로 존중해야 할 사이일 수록 더 존댓말이 중요하며,

남발하는 존댓말이 아닌 진심이 담겨있는 존댓말, 상대방을 걱정하고, 배려해주는 존댓말이야 말로 그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으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 책에서는 말로 친구를 때라고, 말로 친구를 걷어차고, 친구에게 말로 상처주는 아이들에 대한 '학교폭력실태조사'내용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꼭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때리는 것만이 아닌 말로도 상대방을 때리고 폭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이런 아이들을 존댓말을 사용하게 하였을때, 친구들 사이의 말다툼은 사라지고, 아이들의 감정 조절

능력이 높아지며,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존중 받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실험을 통해 그 내용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람의 행동을 관장하는 것은 '인식'이며, 인식이 바뀌면 당연히 감정과 사고방식, 행동도 달라집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욕설 없는 학교 만들기'와 같은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어요.

잘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계어같은 언어가 남발하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바른말과 존댓말을 사용한다면,

서로간의 믿음이 생겨 친구를 헐뜯고, 괴롭히는 일들이 줄어 들 것 같네요.


존댓말은 공감의 말이기도 하며, 진정성이 담긴 존댓말은 '너를 이해해','그럴 수도 있지','그랬었구나','많이 아팠지?',

'나도 힘들때가 있었어', 등과 같이 공감을 전제로 하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는 비로소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볼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공감을 받은 아이들은 얼어붙었던 공감 능력이 제 기능을 발휘하며 자신의 내면과 만나기를 시도하며,

그 결과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드러내게 된답니다.



이책에서는 '아이와 대화할 때 바람직한 부모의 행동'지침서를 보여주고 있어요. 

표정, 손짓, 눈짓, 추임새, 몸짓등.. 세세하게 어떻게 하면 덜 상처받을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런 행동들이 사실 귀찮고, 막상 아이와 대화할때 잘 고쳐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자신을 위해 달라지는 모습을 본다면, 또 아이와 대화할때 바람직한 태도로 진심으로 대한다면

아이도 부모의 진심을 알아주며, 자신의 잘못된 점들을 고쳐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밥상머리 교육의 핵심은 '말'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담긴 말, 경청과 공감, 격려와 응원의 말이 오가도록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이나 훈시는 최대한 아껴주세요. 밥상머리가 '이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해라'는 식의 설교가 이어지는 '잔소리 마당'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밥맛을 떨구고 부모와 자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정성껏 묻고 답하는 분위기,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시키는 밥상머리의 진정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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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 노릇 - 초등 4학년, 사춘기 아이가 두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도이 다카노리 지음, 박선영 옮김 / 예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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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다' 엄마노릇 / 초등사춘기 잘 극복하기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첫째아이 3학년 말부터 작년하네 정말 엄마와 트러블이 장난이 아니였다.

사춘기는 분명 중학교에 온다고 하는데 왜 엄마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청개구리처럼 거꾸로 행동하는 지 알수가 없었다.


아직은 엄마의 손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는 초등생인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가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며,

엄마의 말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버릇이 나빠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 사춘기였던 것이다.


중1,2에 와야할 사춘기가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온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아이와 싸우고, 혼내고 속상해서 울며 보내야 할지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졌다.


그러던 찰나, 예문출판사에서 나온 <내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책을 보며 다시 엄마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의 머리가 커질수록 엄마란 '귀찮은 존재','잔소리쟁이',대화하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린다.

'내 아이는 안그럴꺼야' 라고 생각을 하고 싶지만, 성장하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가는건 우주섬리이며 자연이치이다.

나또한 사춘기라는 과정을 거쳐봤기에 그것이 얼마나 힘든 시기이며, 엄마, 가족의 역할이 큰지를 알 수 있다.


<내 아이 열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 책을 보며, 엄마노릇에 대해 다시 공부해보자!

엄마의 말습관 하나로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열수만 있다면... 사춘기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노력할 것이다.



 



초등저학년까지는 엄마가 하지말라는 것은 안하고, 엄마말을 잘 들었던 아이, 조잘조잘 하루 있었던 일들에

대해 엄마에게 몽땅 이야기 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는 엄마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하고,

조금만 잔소리를 해도 방문을 꽝 닫고 들어가버리던가,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게 되면서 아이와의 대화는 점점 단조롭고, 무의미한 대화가 오고가는 것을 알게된다.


특히, 부모로써 제일 걱정되는 것은 나쁜친구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한다는 것이다.

반친구중에 누군가를 괴롭힌다면 어느순간 우리아이도 그아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되어 있으며,

자신이 하는 행동이 나쁜 행동인것을 모른체 모방하다 그것이 습관이 되버리기도 한다.

사실 사춘기인 아이들을 '겁없는 아이들'이라고 어른들은 생각하기에 중2병이라는 은어도 생기고,

오죽하면 북한이 사춘기에 걸린 중2아이들때문에 우리나라에 못쳐들어 온다는 우스게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것저것 엄마가 하라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엄마에 대한 분풀이를 동생에게 하며,

엄마가 없는 틈을 타 동생에게 폭력을 폭언을 하게 되는 아이... 남자아이라 이런 현상들이 걱정이 크다.


 



"관심 좀 꺼, 잔소리 좀 그만해. 그냥 내버려 둬."

무슨 말만하면 화부터 내고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표지에 적힌 내용이지만 점점 내아이가 이렇게 되어가고 있으며 엄마노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망막할 따름이다.

 



'사춘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인 내 아이는 사춘기가 아닐줄 알았다.

헌데, 지금 사춘기가 진행중임을 깨달았다.


아이가 방문을 닫고 자기만의 세계를 찾기 시작하는 10살,

부모와 처음 벽이 생기는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중2병의 여부가 달린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춘기 아이들의 심한 짜증이나 버릇없는 말투, 난폭한 행동은 여느 가정에서나 볼 수있는 현상이며,

이런 아이의 행동에 올바로 대처하지 못한다며 부모와의 관계가 더 나빠져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등교를 거부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되기도 하고, 비행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시기 아이는 부모의 지시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여전히 어리광도 피고 싶어한다.

또한 자립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어서 스스로도 지독하게 혼란스러운 감정에 시달린다.


특히 사춘기 초기는 아이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이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학습 내용도 이전과 달라

학습에 곤란을 겪으며 소위 '10살의 벽'에 부딪히는 시기이며, 외부환경이 급격하게 변하여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점점 더 조절하기가 어려워 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내가 반성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다.


'아이와 대화할 땐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자'


사춘기 아이와 대화할 때의 요령은 'you 메세지'에서 'I 메세지'로 대화하는 법을 바꾸는 것이다.


평소 습관처럼 아이와 대화할때 부정적인 말, 지시하는 말투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부분은 민감하고 예민할 수록 거슬리게 들리기 때문에 아이의 감정을 다치게 할 수 있으며,

그런 이유로 인해 아이와의 관계가 더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나부터 조심하고 되도록이면 긍정적이며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아이의 잘못된 점들을 고치기 보다는 부모부터 하나씩 아이를 위해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반항적이던 아이의 태도도 달라 질것이다.  아이를 키우기는 결국 부모 자신이 '스스로 키우는'과정이다.


 

'엄마는 쑥스럽고 아이는 시큰둥하다'

 

그리고 나는 칭찬에도 인색한 엄마이다.

 칭찬이 부모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느끼는 감정이며, 이런 감정을 통해 안정감을 갖으며,

성장에도 굉장한 추진력이 된다고 하는데 왜 그동안 칭찬을 잘 안해주었을까 후회가 된다.


너무 칭찬을 자주하면 자신이 정작 실수 했을때 인정을 안할 것이라는 생각에

정말 잘한일 아니면 칭찬을 안했었는데, 오히려 이것이 부모와의 감정에 큰 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내아이 열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엄마노릇>책의 각 페이지에 적힌 내용들을 보며,

오늘 저녁 부모로써 잘못한 점에 대해 반성문을 적으라고 하면 아마도 10페이지도 넘게

적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의 잘못된 나의 행동과 말투등을 고쳐나가며 아이가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있음을, 힘든 사춘기 시기를 잘 버텨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대화와

제대로 된 엄마노릇으로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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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불 2018-01-27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중학생이 되어야 사춘기가 시작되어야 한다라는 발상자체가 구시대적인 부모세대에 해당되는 발상입니다. 그런 시대에 안맞는 생각은 버려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