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쎈 초등 수학 5-2 (2018년용) 초등 최상위 쎈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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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쎈 수학 수학이 강해지는 쎈연산문제집


신사고 최상위 쎈 수학 초등 5-2 (2016)


연산은 수학의 기본이며,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며 사고력 수학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한차원 높은 최상위 수학의 시작과 끝 "최상위 쎈" 연산문제집을 풀며 연산의 기본기를 다져줄 수 있어요.



신사고 최상위 쎈 수학 연산문제집

 심화부터 경시까지 고난도 문제 총망라,

심화유형 집중학습 시스템으로 문제해결력 업그레이드,

3단계 난이도별 학습으로 고난도 문제 완정정복,


하게 해주며 심화개념과 심화유형과정을 완벽하게 다지고, 굳히고, 완성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 교재예요.



개념학습 -> 문제학습 -> 실전학습-> 자기주도 학습 과정별로 문제풀이를 하면서

난이도에 따라 a,B,r로 나누어 수준별로 문제풀이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정리 코너에서는 단원별로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있으며 '심화' 부분은 고난도 문제를

풀 때 유용하게 풀 수 있도록 개념 및 방법을 정리해두었어요. ​


a단계 에서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를 유형화하여 단계별 문제로 제공해주고 있으며,

유제를 통해 유형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B단계에서는 심화개념과 심화유형을 종합적으로 학습 할수 있는 단계이며,

r단계는 최고난도 문제를 통해 종합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단계입니다.

(http://hsn-mat.sinsago.co.kr/s에 접속하면 컴퓨터로 r단계 무료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권말]경시대비평가에서는 교내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를 단원별로 구성하여

실전대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단원 마지막에는 '창의사고력 QUIZ'문제가 있어 아이들이 쉬어갈 수 있게 해주었네요.


최상위 쎈 수학 연산문제집 그동안 풀었던 연산문제집과 달리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을 바로 인지하네요.

개념정리를 읽고, 문제풀이를 시작해보았어요.

2학기 교과내용이라 잘모르는 부분도 있고, 자신있게 풀어나가는 부분도 있네요.




문제를 하나씩 살펴보니, 신사고 쎈연산문제집은 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을 담고 있으며, 교과서와 시험에 접목된 문제들을 접하게 해주어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네요.


QR 코드를 통해 무료동영상으로 연산 원리 강의를 보며 자기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배우지 않아 모를것 같았던 문제들 하나씩 풀다보니, 다음 문제 풀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잘 모르는 문제들 무료동영상 강의 들으며 이해시키지 더욱더 재미있어 합니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식의 연산문제만 우호죽순 풀던 연산문제를 접하다,

난이도는 높지만 여러 유형의 문제가 담긴 연산문제집을 접하니 연산수학을 더 재미있어 하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져 수학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들이 늘어간다고 하는데,

교과서대비 수학도 중요하지만 수학의 기본,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연산부터 신사고 최상위 쎈 수학으로

자신감을 심어준다면 수학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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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3-2 (2016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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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 우등생해법수학 2학기 수학단원 문제 풀고 빅데이터 학습노트에 개념 정리해보았어요.


3학년 1학기가 마무리되어가고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이들 곧있음 여름방학하고 방학이 끝나면 2학기가 시작되네요.

2학기 초등수학문제집 추천 받아 우등생해법수학으로 예습 먼저 해보게 되었어요.





2016년 2학기 초등문제집 우등생해법수학의 문제를 풀어보고 빅데이터 학습노트에 개념정리해보기로 했어요.


빅데이터 학습노트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이나 틀린문제의 풀이과정을 써봄으로써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학습노트예요.




2016년 2학기 초등수학문제집 우등생해법수학은 [ 우등생해법수학 본책 + 서술형 문제연습 + 평가마스터]로

자기주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우등생 12주 스케줄표에 나의 공부계획을 잡아보고 실천해 보면서 체크하면 스스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3학년 2학기 첫단원에서 배울 내용은 곱셈이네요.

2학기 내용 배우기 전 '배운 것을 다시 생각하기 '준비학습'에서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해 보면서

이번에 어떤 학습을 하는지 미리 살펴볼 수있어요.

준비학습의 문제를 풀면서 배웠던 내용들 기억으로 떠올리고,

이번단원에서 배우게 될 내용들과 연결해서 학습할 수 있으니 좋네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배울 단원에 대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어요.

스토리텔링 그림을 보니 가을 분위기가 연신 풍기네요.


1단계 교과서 스토리텔링 개념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1학기때 배웠던 곱셈은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였는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교과서 개념정리가 되어 있는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배우는 내용에 대해 이해를 더해줄 수 있어요.

또 교과서 개념정리하기에서는 문제풀이 예시를 통해 풀이과정과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1학기때 배웠던 내용들 토대로 문제를 풀고,

앞서 개념정리하기의 문제풀이 과정을 보고 이해를 하고 기본문제를 풀어 보았어요.

 

 


처음에는 2학기 내용 아직 안배웠는데 어떻게 풀냐고 투덜투덜 하더니..

개념이해를 하고 나니 (세 자리수 ) X (한자리 수) 곱셈이 어렵지 않다는 걸 느꼈는지 문제를 술술 풀어나가네요.


 


천재교육에서 나온 빅데이터 학습노트예요.


양쪽면을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학습노트의 한쪽면은 [빅데이터 개념노트]로 활용하고,

다른 한쪽면은 [빅데이터 오답노트]로 활용할 수 있어요.



수학을 쉽게 받아 들을 수 있는 공부방법의 기초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예요.

빅데이터 개념 노트에 오늘 배웠던, 이해했던 개념을 정리하며 해당 개념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아요.


손으로 쓰면서 정리하는 습관은 공부 습관중 최고의 습관인 것 같아요.

노트에 나만의 공부방법으로 정리를 하면서 쓰면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고, 이해도 잘 된답니다.



빅데이터 학습노트의 다른 한면 오답노트에서는 수학문제집 본책의 문제를 풀며 틀렸던 문제나, 어려웠던 문제들을

오답노트에 다시 풀어보면서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요.

또 오늘 배운 단원을 정리하면서 매일매일 그날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할 수 있답니다.



천재교육 초등수학문제집 빅데이터 우등생해법수학으로 수학공부하고, 빅데이터 활용노트로

초등학교때부터 공부습관 잡아주면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 빅데이터 학습노트 활용하는 것 EBS '공부의 신' 프로에서 많이 봤었거든요.

우리아이도 빅데이터 학습노트 제대로 활용하면서 공부의 신 되도록 옆에서 많이 서포트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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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캔돌이를 쏘아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6
지호진 지음, 이창우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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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그동안 과학을 설명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초등학생들이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융합과학 이야기 각 권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통해 과학과 기술공학,

수학, 인문예술에 대한 배경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과학의 원리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데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6번째 이야기 '인공위성 캔돌이를 쏘아라' 이 책에서는 '인공위성'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친절한 인공위성 캔들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광활한 우주 속 인공위성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볼 수 있어요.  

 

 

'인공위성이 떠 있는 우주' 인공위성은 우주를 돌며 무엇을 하는 걸까요?

인공위성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듯 말듯한 우리아이에게 궁금증을 가지며 보게 만드네요.

 

"세월이 흐르며 우주 공간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따라서 우주가 어떤 한 점의 큰 폭발로 시작되었고,

그 공간이 점점 커져 지금의 우주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장 일반적인 이론이 되었지.

이 이론을 빅뱅(Big Bang) 이론이라고 불러."

 

라고 캔돌이가 설명해주었는데, 민호는 가수 그룹 빅뱅을 이야기하네요.

민호가 하는 말이 꼭 우리 아이가 하는 말처럼 엉뚱하면서 재미를 주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자기 또래의 아이 눈에 비친 궁금증과 호기심이 자신의 생각과 같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갖으며 보는 것 같아요.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의 책속의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자료와 일러스트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수금지화목토천해... 저도 학창시절에 열심히 외웠던 행성의 순서.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에서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행성크기 콘테스트"라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지고 창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예전에는 명왕성도 태양계의 행성이었어. 그런데 2006년 세계 여러나라의 천문학자들이 모여서

깜짝 놀랄만한 결정을 내렸지. 그건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에서 빼겠다는 것이었어."

 

명왕성을 왜 태양계 행성에서 뺐는지 민호도 궁금하고, 저희 아이도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는 왜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빠지게 되었는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요.

 

캔돌이의 설명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에서는 과학의 배경지식 및 과학용어도 등장을 해요.

과학은 재미있지만, 이런 어려운 용어 때문에 과학에 흥미를 잃어 버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하지만...

틈만나는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에서는 이런 과학용어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용어만 보면 어렵지만,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되고,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배우가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해당 주제가 마무리 되어 갈때쯤 <STEAM쏙 교과서쏙>에서는 앞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으며,

교과서와 연계하여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핵심내용만 쏙쏙,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을 정리하여 볼 수 있으니, 제대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과학과목은 초등3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는데, 동화책속에서 보았던 과학보다 좀더 어려운 내용을 접할 수 있어요.

이럴때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시리즈를 접해주면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뿐만아니라, 융합교육과 관련된 정보도 담겨있어 우리아이들이 관련분야를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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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온 아이 숨 쉬는 역사 5
심상우 지음, 백대승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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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역사시리즈로 재탄생된 '신라에서 온 아이' 백대승 그림작가가 신라의 화려했던 모습을 다시 그렸고,

이야기 속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정보 페이지를 보강하여 말 그대로 '숨 쉬는 역사' 이야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에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간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경주 곳곳의 문화 유적들을 접하고, 역사적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 5학년 아들 아직 경주에 가본 적이 없어요. 신라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주가 궁금하고,

이것 저것 알고 싶은 것들도 많아하네요. 2학기 수학여행으로 곧 방문하겠지만 우선은

'신라에서 온 아이' 책으로 신라역사이야기를 살펴보았어요.




'신라에서 온 아이'는 정수와 무응이가 절대 시간을 넘어 신라 시대로 가 불국사, 석굴암, 황룡사 등이

처음 세워질 당시 화려하고 웅장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경주는 신라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며 고구려와 백제는 잦은 전쟁과 영토확장으로 수도를 두번씩이나

옮겼지만,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이후에도 경주를 떠나지 않았어요.


천년 빛나는 우리 역사가 숨쉬고 있는 경주에 가면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어요.


'신라에서 온 아이' 책은 역사내용을 설명하는 글의 형식이 아닌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신라의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역사교과서처럼 역사를 줄줄이 나열하는 설명글이 아닌,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역사에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또 동화책 처럼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중간중간에 경주에 있는 문화유적과 유물들의 모습을 실사로 담아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직접가서 본다면 더 뜻깊겠지만, 직접 가보지 않아도 각각의 유물과 문화유적에

대한 설명글과 사진을 보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답니다.


무웅이는 앞장서서 치마바위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갓다. 나는 문득 무응이가 우리동네에 있는
치마바위를 어떻게 알까 궁금했다. 하긴 무응이에게 궁금한 게 뭐 한두 가지인가?
그 모든 궁금함에 대한 대답을 들으려고 무웅이 뒤를 따라간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
나는 무응이가 비밀을 이야기해 줄 때까지 잠자코 기다렸다. 

 


"그래, 정수는 방금 신라 시대로 건너왔다."


나는 집 안을 둘러보았다. 그러나 그곳은 집 안이 아니라 바깥이었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당연히 있어야 할 집 안채가 보이지 않고, 양쪽으로 벼가 노랗게 익은 들판이 펼쳐져 있었다.


"예? 여기는 정말 신라 시대인가요?"


몇 걸음을 더 걸어가자, 들판 끝에 기와집들이 줄지어 서있고, 어느 기와집 위로는 거대한 탑이 보였다.

박물관에서 보았던 황룡사 9층 목탑 모형과 너무도 비슷했다.


"왜나라[일본], 당나라[중국], 오월, 탁라[제주도], 응유[백제], 말갈, 단국[거란], 여진, 예맥[고구려] 이렇게 아홉 나라야.

탑이 세워진 뒤 30년도 안되어 이들 나라 모두 더는 신라를 넘볼 수 없게 되었어.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당나라를 이 땅에서 몰아냈으니 9층 목탑을 세운 뜻은 이뤄진 셈이지."


황룡사는 고려 시대인 1238년 몽골이 쳐들어왔을 때 불타 버려서 지금은 주춧돌만 남아 있어요.

황룡사에 세운 9층 목탑의 원래 높이는 80미터로, 이는 오늘날 30층짜리 아파트 높이에 이르지요.



호수가운데에는 조그만 섬 세개가 있었다.

"저 섬들은 신선들이 산다는 삼신도를 본떠서 만들었대. 삼신도는 방장도, 붕래도, 영주도를 말한대.

저섬들은 임월지와 임해전은 약 70년 전에 만든거야"


나는 새삼스레 신라 사람들은 탑을 만들고 건물을 잘 지으며 연못을 가꾸는 솜씨도 빼어나다는 것을 알았다.



신라 사람들은 절과 탑을 많이 세웠어요. <삼국유사>에 '사찰은 하늘의 별처럼 펼쳐져 있고,

탑은 날아가는 기러기처럼 줄지어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황룡사는 국가와 백성을 위한 절이였다면 분황사는 왕실의 안녕을 비는 절이었어요.


또 신라 사람들은 하늘에 관심이 많았어요. 왕은 하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고 생각했고

왕은 늘 하늘을 관찰하고, 제사를 지냈답니다. 첨성대는 선덕 여왕 때 세워진 천문 관측대예요.

첨성대가 세워진 뒤, <삼국사기>에는 일식, 월식, 혜성의 출현, 기상이변 등을 관측한 기록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데다

매우 정확했어요. 이는 첨성대가 뛰어난 건축 기술과 과학 기술이 접목된 우리 민족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임을 입증하고 있이요.

 


불국사,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보존불 등을 직접 보지 못하고 책으로 보는게 아쉽지만,

역사해설가가 설명해주는 것 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보니 더 재미있어 하네요.


내가 정수가 되어 무웅이에게 신라의 역사이야기를 들으며 유적과 유물에 대한 사연을 들으며,

각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네요.


'신라에서 온 아이' 이책을 보고 난뒤 경주를 둘러보면 무웅이가 떠오르며,

책속에서 들려주었던 그시절 이야기들이 하나씩 떠올리며 둘러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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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 별숲 동화 마을 11
이성숙 지음, 김이조 그림 / 별숲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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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장편동화 별숲 동화마을 11번째 이야기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즈'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깨워 주길 기다리는 엄청난 초능력을 갖고 있고,

간절히 원한다면 그 초능력을 발휘해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지만 단점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도록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예요.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한다면 누구나 슈퍼키드가 될 수 있다!

 

 '슈퍼키드가 되어 함께 지구를 구하고 싶은 어린이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람!' 이라는
표지글을 보면 아마도 모두 다 이책을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아이들 영화나 책을 보면 그들처럼 남들과 다른 초능력이 있기를 바라지요.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즈' 이 책은 왕따에다 사고뭉치, 뚱보였던 세 명의 어린이가 생쥐로 변신한 꽁지도사의 초대장을

받고 나서 지구를 구하는 슈퍼키드가 되는데, 자신들의 또래들이 등장을 해서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끄럼틀 앞에는 괴상한 생쥐가 딱 버티고 서 있었다. 생쥐는 할 말이 있는 듯 도리를 빤히 쳐다보았다.

허둥지둥 엉덩이를 뒤로 뺐지만 미끄럼틀 위라서 자꾸 제자리로 미끄러졌다.

 

생쥐는 그야말로 끔찍했다. 털이 숭숭 빠지고, 앞니도 하나가 없어 정말 괴상해 보였다. 지팡이를 짚고 사람처럼 서 있는

생쥐는 만화영화 속에서나 재미있지, 실제로 보는 건 섬뜩했다.

 

생쥐가 다가오자 도리는 겁에 질려 거세게 빽빽 소리를 질렀다. 생쥐는 한심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니

노란봉투 하나를 도리에게 내밀었다. 도리는 벌떡 일어나 미끄럼틀을 뛰어 내려가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 괴상한 생쥐가

주는 건 무엇이든 절대로 받을 마음이 없었다.

 

어느 아이나 길에서 생쥐를 만나면 놀라 뒷걸음치거나 도망 갈 것이예요. 작은 동물이지만 위협감이 엄청나게

느껴지는 생쥐. 생쥐가 건넨 노란봉투 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는 걸까요??

 

 

 

 

지구가 위험하니 오도리, 왕송이, 구석기가 슈퍼키드가 되어 냉장고 괴물을 물리쳐라!

 

꽁지 도사의 편지를 받은 세아이들은 꽁지도사를 찾아갔다. 아이들은 이 쩨쩨한 할아버지가 꽁지도사일 리 없다고 생각했다.

누렇게 색이 바랜 운동복 바지를 아무렇게나 입고, 긴 발톱은 때가 잔뜩 끼어 세균들이 도시를 건설해 살 것 같았다.

몇 가닥 되지 않는 흰 머리카락은 꽁지로 묶었는데 겨우 쥐꼬리만 했다.

앞 이빨 하나가 빠져 있는 걸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기도 했다.

 

빼뚜로 슈퍼키드다!! 

 

석기는 꽁지도사가 자기 앞으로 다가오는 걸 잔뜩 흥분한 얼굴로 기다렸다.

순간 기대에 부풀었던 석기 얼굴이 구겨진 종이처럼 일그러졌다.

눈깜짝할 사이에 꽁지도사가 호랑이로 변신해 석기에게 달려들었던 것이다.

 

기겁을 한 석기는 눈을 찔끔 감고 두 손을 뻗었다. 그 순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커다란 호랑이가 위로 솟구치더니 하늘 높이 날아가버렸다.

 

꽁지도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아이들이 아직 초능력이 온전히 다루지 못했지만 마냥 기다릴 수만 없었다.

이 대로라면 냉장고 괴물이 곧 나라 전체를 집어 삼키고 말 터였다.

꽁지도사는 아이들에게 일일이 망토를 걸쳐 주었다. 물론 똑바로가 아닌 빼뚜로였다.

 

아이들은 모두 긴장한 얼굴이었다. 꽁지도사가 상대하기 힘들었던 냉장고 괴물이었다. 더 커지고 강해진 냉장고 괴물과

맞서는 일은 무척이나 힘겨운 일일 터였다. 드디어... 아이들은 냉장고 괴물을 찾아 나섰다.

 

냉장고 괴물이 훑고 지나간 자리는 그야말로 황폐했다. 부러진 과물나무들과 파헤져친 논과 밭에는 여름인데도 하얀

서리가 내렸다. 순간 악귀가 발버둥 치며 도리에게 달려들었다. 도리는 몸을 마구 흔들리며 송이 손에서 미끄러졌다.

 

석기와 도리는 악귀를 볼 수 없어 어리둥절했지만 뚜껑을 연 호리병을 하늘 높이 들어 올렸다.

음산한 바람 소리를 내며 악귀가 호리병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석기는 냉큼 호리병 뚜껑을 닫았다.

 

무사히 괴물을 호리병이 가두고 꽁지도사에게 건네 주었다. 아이들은 더이상 초능력을 사용할 수 없었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꽁지도사가 흰생쥐라는 설정부터, 맛있는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들어 있는 냉장고가 괴물로 변했다는 것,

빼뚜로 슈퍼키드가 되어 초능력이 생겼다는 내용들이 모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시켜주고 재미를 더해주네요.

자신의 단점때문에 괴로워하던 세아이가 자신들의 단점을 극복하고, 초능력을 갖게 되고 그 초능력으로 어려운 일을 해낸 것을 보며,

단점때문에 잘 할수 있는 것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실패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단점을 잘 극복한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네요.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서 자신들도 초능력을 갖고 싶어하고, 그 초능력을 어떤 일에 사용하고 싶어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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