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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 습관 - 내일의 네가 오늘의 너에게 감사할 당신에게
탕무 지음, 박주은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FM스런, 범생이스런 책을 데려왔습니다 ㅎㅎ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인생습관"이라는 책인데요.
저는 북플라자 책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북플라자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얻었기 때문인데요.
가령 리샹륭의 "불안하면 지금 시작하라"라는 책도 북플라자 출판사 책이었습니다.
평소 번역서 옮긴이까지 꼼꼼히 읽지는 않는데요. 이 책 읽을 때는 옮긴이 성함을 우연히 훑게 되었습니다.
옮긴이가 리샹륭의 "불안하면 지금 시작하라"라는 책도 옮기셨더라고요.
"인생습관"교정에 관심있는 분은 이 책을, "청춘 불안"에 대하여 청춘에게 위로를 듣고 싶은 분은 "불안하면 지금 시작하라"라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hsote21/220963360492
자, 본론으로.. ㅎ
이 책은 굉장히 모범적인 도서입니다.
대개 자기계발서도 약간 삐닥한 책이나 버라이어티한 책이 있기 마련인데요. 극적인 요소가 들어 있다고 할까요??
이 책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굉장히 모범적인 책입니다 ㅋㅋ
제가 제목으로 뽑은
「그칠줄 안뒤에 머물고, 머문뒤에 고요하고, 고요한 뒤에 편안하고, 편안한 뒤에 생각하고, 생각한 뒤에 행동한다」라는 문장은요.
이 책에도 수록되어 있는 문장인데요.
네, 철학분야로 꽤나 책을 많이 읽으신 분은 잘 아실텐데요. 위 문장은「대학」에서 발췌한 문장입니다.
네, 왜 제목을 끌어왔냐면요. 이 책은 맹자나 삼국지, 대학, 등등.. 고전의 내용을 일부 녹인 도서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서 꽤나 읽으신 분들께서는요. 좀 재미가 없으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책은 굉장히 "뻔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굉장히 "교훈적인 일화"들이 많이 녹아있습니다.
소제목 + 저자의 생각 + 우화 + 저자의 생각으로 단락, 단락 끊어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인데요.
약간 가전체 문학이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ㅎㅎㅎ
그만큼 교훈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추천드리는 분
# 국어선생님이나 도덕선생님
# 국어과 교사나 도덕교사로서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일화를 소개해 주고 싶은데 마땅히 그 소재를 찾기 어려운 분
# FM인생을 꿈꾸시는 분
# 북플라자 출판사 좋아하시는 분
# 교훈적인 일화 좋아하시는 분
# 잔잔한 교훈이 담긴 책 찾는 분
# 잔잔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
# 내일의 나를 고생시키지 않고 싶으신 분
# 방송이나, 글쓸 때 교훈적인 일화 모아야 하시는 분
비추천 대상은
# 인생 삐딱하게 살고 싶은 분
# 자기계발서 비판적 사고로 독서하실 분
( 비판적 사고로 자기계발서 읽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자기계발서 엄청 많이 읽으신 분
# 내일의 나를 개고생 시키실 분 입니다~
스타트~
오늘 하루도 짝짝짝!!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박수를 건네며, 본깨적 스타트합니다~
/ 본 /
예민하지 말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은 없는 문제도 만들어 고민한다.
남조의 시인 도연명은 "부지런히 배우는 것은 봄날에 피는 새싹같아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날마다 자라고,
배움을 그치는 것은 칼 가는 돌과 같아 깎여 나가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날마다 줄어든다."라고 하였다.
한계짓지 말자
유일한 한계는 당신 자신이 설정한 한계뿐
전문성
사람은 10대에 지력을 겨루고, 20대에는 체력을 겨루고,
30대에는 전문성을 겨루고, 40대에는 좋은 인간관계를 겨룬다.
신의와 성실
신의와 성실이 돈 자체는 아니지만, 막대한 부를 불러오는 자질이 된다.
신의와 성실만큼은 포기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은 부의 역량 자체를 포기하지 않으려하는 것과 같은 노력이다.
자기연민 / 소극성 / 감상적 태도 delete
자기연민이나 소극적이고 감상적인 태도로는 작은 위기조차 이겨낼 수 없다.
성과와 자존감의 상관관계
성과는 결국 그 사람 내면에 있는 자존감에 비례하게 되어 있다.
「시경」 中
"마음에 있는 그것이 바로 뜻"
(在心爲志)
경박하지 말자
경박함은 행복의 큰 적이기도 하다
경박함이 인생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침착하다
침착함은 느긋함, 평화로움, 소박함, 태연함, 너그러움, 평안함의 총합이다.
/ 깨 /
★★★ 반드시 해낼것 <- 원대한 목표를 품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심리적 자질
불필요한 고생은 무의미할 뿐이라는 생각은 일종의 탈영병 마인드에 가까운 것이다.
인생은 다름아닌 '나 보라고' 사는 것이다.

<삼국지>의 중요성!
「대학」 中
그칠줄 안 뒤에 머물고,
머문뒤에 고요하고,
고요한 뒤에 편안하고,
편안한 뒤에 생각하고,
생각한 뒤에 행동한다.
여기서 '머묾'(止)이란 삶의 목적과 그 사람의 존엄을 드러내는 지고한 가치인 동시에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경지.
부정적 정서가 신체에 미치는 해로움
원숭이 실험을 통해 부정적 정서가 신체에 미치는 안 좋은 영향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원숭이 한 마리를 우리에 가두고 , 두 다리에 전기를 흐르게 합니다.
전기가 흐르자 원숭이는 고통스러워하지만, 아무리 몸부림쳐도 다리가 묶여 있어 도망칠 수 없습니다.
우연히 원숭이는 스위치를 건들면 고통스럽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요.
원숭이는 전기 자극으로 고통스러울 때마다 스위치를 향해 손을 뻗는 조건반사 반응을 보입니다.
2차적 조건반사를 유도합니다.
원숭이 앞으로 붉은 등이 하나 새롭게 켜집니다.
원숭이에겐 새로운 자극이군요. 붉은 등 자체는 이롭지도 해롭지도 않은 중성적 자극이었습니다.
그러다 전기 자극이 전해질 때마다 붉은 등이 켜집니다.
붉은 등이 켜지자마자 원숭이는 몇 초만에 바로 스위치 쪽으로 손을 뻗습니다.
자극과 반응이 몇 번 더 반복되자, 원숭이는 기다릴 것도 없이 스위치로 손을 뻗습니다.
이제 또 다른 실험이 시작합니다.
원래의 원숭이 옆에 새로운 원숭이 한 마리를 더 데려놓습니다.
두 원숭이는 매일 6시간씩 마치 출퇴근을 하듯 같은 우리에 함께 지냅니다.
첫 번째 원숭이는 우리에 들어가자마자 우리 안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붉은 등이 켜지면 재빨리 스위치에 손을 갖다 댑니다.
붉은 등이 자주 켜지자, 원숭이의 손도 바빠집니다.
그러나 옆에 있는 또 다른 원숭이는 이 원숭이가 경험한 것 같은 전기 자극을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붉은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랐지요.
두번째 원숭이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놀이감입니다.
그런데 이 실험이 20여 일 정도 진행하고 있을 때 첫 번째 원숭이가 갑자기 죽고 맙니다.
첫 번째 원숭이, 두 번째 원숭이는 종, 연령, 성별, 키, 체중, 건강상태가 모두 동일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첫번째 원숭이가 죽었을까요?
첫번째 원숭이의 부검 과정에서 소화기관 궤양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실험 전에는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던 원숭이였는데요. 궤양이 생겼습니다.
왜 생겼을까요? 두번째 원숭이와 같이 우리에게 지내는 6시간 동안 첫 번째 원숭이는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을 안고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분비계와 소화기능이 망가져 궤양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 실험은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실험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잠시 동안이라도, 하하호호 크게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요~
예민하지 말자! (고양이 일화를 통해 보는 )

그 외 256p 스토리-
262-263p 스토리- (고양이)
238p스토리 등이 인상깊었다.
/ 적 /
평상심
내려놓기
대범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잘 내려놓을 줄도 안다.
신념을 체념으로 바꾸지 않기
타인의 장점과 단점을 날카롭게 보는 그만큼
자신의 특성과 한계도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초연하다
초연하다는 것은 세상을 우습게 여기는 오만이나 자포자기에 가까운 방종이 아니다.
시야는 멀리까지 열어두고, 심신의 자세는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초연하고 자유로운 사람은 얻은 것 하나에 들뜨지 않고, 잃은 것 하나에 낙심하지 않는다.
활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삶이 전적으로 완벽하기를 요구하지 않으며, 잠시 좌절하더라도 극심한 방황으로 치닫지 않는다.

약속을 금처럼
정말로 지킬 생각이 아니라면, 아무리 가벼운 약속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연민 / 소극성 / 감상적 태도 delete
지워낼것 : 자기연민, 소극성, 감상적인 태도
「대학」 中
그칠줄 안 뒤에 머물고,
머문뒤에 고요하고,
고요한 뒤에 편안하고,
편안한 뒤에 생각하고,
생각한 뒤에 행동한다.
여기서 '머묾'(止)이란 삶의 목적과 그 사람의 존엄을 드러내는 지고한 가치인 동시에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경지.
예민하지 말자
자신의 상상에 비관을 보태 없는 걱정을 만들어내지 말 것
::: 어느 한 부부가 등산을 오른다. 아내는 이 산에는 안경뱀이 서식하고 있다는 정보를 읽고 이 산을 오르게 되는데..
등산을 오르다가 아내의 발등이 벌겋게 붓기가 오른다. 아내는 뱀에게 물린 상처로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키우고..
남편은 그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걸 보니, 남편이 나몰래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이라고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러다.. ' 내가 꼭 살아서 이 산을 내려갈 필요가 있을까..'생각하는 아내. 아내는 그 길로 절벽이 있는 쪽으로 달려가 몸을 던지는데..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아내.. 병원에 와서 보니, 발등에 생긴 붓기는 뱀에 물린 것이 아니라 말벌에 쏘인 것으로 밝혀지는데..
아내는 그제야 자신의 상상에 비관을 보태 없는 걱정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글감 /
꽃은 자신을 밟고 간 말발굽에조차 향기를 남긴다.
/ 몰랐던 용어 찾아보기 /
천변만화
::: 천만 가지로 변화(變化)한다는 뜻
당의
(糖사탕당衣옷의)
::: <약학> 당분이 든 막. 정제나 환제 따위의 변질을 막고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약의 표면에 입힌다
행낭
::: 무엇을 넣어서 보내는 큰 주머니
본 책의 예시문 ) 생각의 행낭
기화요초
(琪花瑤草)
::: 옥같이 고운 풀에 핀 구슬같이 아름다운 꽃



좁은 가시덤불 속을 헤쳐 나가고 있는 사람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두려움에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 깊이 품은 뜻이 있는 사람은
머뭇거림 없이 곧장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도 눈앞에 펼쳐진 것이 가시덤불이라는 것을 모르진 않지만, 가슴만은 희망과 용기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퇴근할때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라고 하면
듣는이가
"아! 나 오늘 고생했구나!"라고 느낀대요-
( 그렇게 고생 안한날이라고 해도) 자신이 오늘 하루 고생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무거운 하루가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말은 힘인거 알고 계시죠-
공부하는 자식한테도 마찬가지-
"공부하느라 고생했네!"라고 하면
아이가 "아- 공부는 고생하는 힘든거구나!"라고 생각하기 쉽다는 의미죠-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낼 봬요!"
"낼 봬요~" 이런 인사말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인생은 고생이 아니라 즐거움입니다!
전국민이 월요일은 즐거운 날! 이라고 생각할때까지!
꿈의향해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