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오평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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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오늘도피어난다
#오평선
#자음과모음(@jamobook)
#이키다서평단(@ekida_library)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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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나의 하루에도 작은 행복들이 조용히,
그리고 끝없이 피어나기를 바란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2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오평선이 오늘을 버틴
당신에게 건네는 응원
----------------⚘️

💡
"행복은 오늘도 피어난다." 는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멈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행복은 특별한 성공이나 결과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작은 순간들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것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점이었다.
우리는 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견디며 살아가지만, 이 책은 오늘 하루의 작은 순간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말한마디, 지나가는 계절의 풍경 같은 이야기들은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

📖
P. 174
봄비가 내리니
일찍 핀 꽃잎과 연한 잎이 세수 한다.
비 내리는 소리가 속삭이는 듯하다.
"예뻐져라, 예뻐져."
초봄에 내리는 비는
식물들의 성장촉진제와도 같다.
어린 손주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난다.

비가내리면 왠지
걱정도
슬픔도
함께 흘러 내려 갈 것 같다.

비가 내린 뒤 햇살이 찾아오면
햇살과 함께
웃음도
행복도
함께 찾아올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봄을 희망이라 부른다.

P. 207
혼탁한 물이 오래 고이면 마음은 오염된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정제하는 힘을 길렀다.
그 힘은 상처를 지우기보다 엷게 만들고,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게 한다.
기쁨은 오래 머물도록 물꼬를 막고,
아픔은 빨리 흘러가도록 물꼬를 터주자.

- 아픔은 흘려보내고 기쁨은 붙잡자 중에서 -

---------------

✔️
이 책은 이키다 서평단으로 출판사 자음과모음(@jamobook) 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kida_library
@jamobook

#필사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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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이기 때문에 ㅣ 나태주의 인생 시집 3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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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너이기때문에
#나태주#김예원
#니들북
@i_am_needl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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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의 인생시집3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수중한 것이고 사랑스러운 것이다》
이번 책은 마흔 인생을 사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다 같이 고달프고 힘겨운 게 인생이지만, 특히 마흔은 인생에서 유독 고달픈 시기라고 작가님은 말한다.
.
그렇게 모랫길을 걸어가듯 사십대를 보내고나면, 조금은 여유로워진 인생이 당신을 기다릴 것 입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
✨️
나태주 시인의 이번책은 복잡한 말보다 짧고 담백한 문장으로 마음을 위로해 준다.
이 책은 평범한 하루와 작은 행복의 가치를 다시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바쁜 삶 속에서 중요한 감정을 자주 놓치지만 책에서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따뜻한 말한마디가 삶에 큰 힘이된다고 말한다.

🫧
특히, 바쁘게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던 감정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애쓰고 관계 속에서 상처 받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복잡한 마음을 조용히 위로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조건없는 이해와 사랑이 느껴져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
또한, 인상 깊었던 점은 평범한 일상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 이책은 나의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져주는 느낌과 함께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이었다.
맘이 힘들고 지칠때 언젠간 다시 꺼내서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마음속에 남았다.

👍
이책은 마음이 지쳤을때, 인간관계 때문에 복잡할때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때 읽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사랑스럽고 담백한 문장들이 많아서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한 문장 한 문장 필사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따뜻한 위로가 두배로 느껴진다.
또한, 프랑스화가 앙리 마르탱의 초록빛의 풍경이 있는 그림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
📖
P.80
당신은 볼때마다 새롭고 만날때마다 반갑고
생각날때마다 사랑스러운 그런 사람입니다.

P. 122
그대 같은 사람 하나 세상에 있어 세상이 좀 더 따스해지고
서럽고도 벅찬 봄날도 부드럽게 흘러 갑니다.

P. 210~211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
.
.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 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
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P. 257
짧게 피었다 지기에
봄이다
우리네 인생에도
봄이란 것이 있었을까?
______________🌸

✔️
이 책은 출판사 니들북(@i_am_needlebook) 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태주인생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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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
김미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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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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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김미영
#미다스북스
@midas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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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곡의 기록
"비로소, '나'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라는 길 위에서 잠시 멈춰 서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

이 책은 부모라는 이름 속에 갇혀 있던 한 인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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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가 부모로서 너무 부족한 건 아닐까? 라는
불안을 조금 내려놓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법보다
부모인 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메세지는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지친 부모의 마음일수도 있다.
읽다보면 아이를 고치려는 시선에서 벗어나 관계 자체를
다시 보게 된다.

🫧
부모도 실수하고 흔들리는 평범한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아이를 향한 꾸준한 애정과
책임이다.

💡 부모의 죄책감 내려 놓기
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을 너무 크게 짊어질 필요는 없다.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육아는 아이만 자라는 과정이 아니라 부모 역시 배우고
성숙해지는 시간이다.

자녀의 갈등과 후회도 부모성장의 일부라고 말한다.

✨️
아이에게 모든 삶을 맞추다보면 부모 자식이 소진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삶도 돌봐야한다.

👍
이 책은 육아지침서라기 보다 부모에게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말해주는 위로의 메세지다.

✨️.부족하고 흔들려도 아이를 사랑하며 여기까지 온 당신은
이미 괜찮은 부모다.
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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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를 이해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거 내 얘기 아니야? 뭐지? 우리집이잖아... 공감이가고 내가 이랬구나 왜 이랬을까?
죄책감도 들면서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구나~ 안도의 한숨을내면서도 미안하기도하고 나름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도 있었고.. 결국 중요한건 아이를 잘 키우는 법보다
부모 자신을 너무 몰아 붙이지 않고 아이와 안전하게 지낼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회복서 인것 같다

✨️
부모는 완벽할 필요가 없고,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

🥹
이 책 정말 끝까지 읽으면서 눈물 났던 책이에요~
지금 제가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데 제 맘을 알고 다스리고 있는 듯 해서 곱씹으며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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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 미다스북스(@midasbooks)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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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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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이치조미사키
#오팬하우스(@ofanhouse.official)
#모모
#이키다서평단
-----------------💕
발달성 난독증을 가진 소녀와
시를 쓰는 소년이 함께 만들어 간
더없이 소중하고 애틋한 봄의 노래

영화의 화제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그 뒤에 감춰졌던 또 하나의 이야기
---------------🌸

🫧
전작 <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가 시를 쓰는 소년 미즈시마 하루토의 기억과 시선을 중심으로 첫사랑을 그려냈다면 이번 소설 <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는
노래를 통해 세상과 연결된 소녀 아야네 그리고 그녀의
스승이기도한 기타리스트 이토켄지 록앤롤윽 시점이
번갈아 가며 이야기를 완성해 간다.

💡
이 소설은 글을 잘쓰는 소년 (하루토)
음악에 천재적 재능을 보이는 소녀 (아야네)
서로의 감정을 노래로 남기는 이야기라서
사랑 + 기억 + 이별 + 음악
이런 감정이 핵심이에요.

✨️
이 책은 말로 다 표현하고 전하지 못한 감정이 노래로 남아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

📖
책속글귀
P. 22
"....다들 나보고 바보래요.
글자도 못 읽고 쓰지도 못한다고,"
한번도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는 인생. 그게 바로 나다.
열등감으로 똘똘뭉쳐 있는 아이.

P. 63
"도사카의 노래가 듣고 싶어졌어."
"그럼 빨리, 같이 노래 만들자. 그땐 질리도록 들을 수 있을테니까."
이 세계에는 둘이 함께해야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 있다. 고독과 고독을 곱해도 제로에 제로를 곱하는 것과 다름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곡과 가사처럼 곱해야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확실히 있다.

P. 217
"가수 되는거, 그만둘까 봐."
.
.
"무슨 소리야? 그렇게 노력하고선."
" 그러잖아, 그게 .... 도쿄에는 하루토가 없으니까."
대답하고 나서 문득 깨달았다. 그는 봄이 었을지도 모른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의 다음에 오는, 나의 봄이 었을지도 모른다.
싹을 틔우는 숨결을 지닌, 벚꽃 같은 미소를 머금은 봄.

P. 323
사랑을 알기 전의 나는, 단지 살아 있기만 했을 뿐이다.
매일 똑같이 지속되는 우울 속에서 태어나, 똑같은 우울속에서 죽어갈 뿐이었다.
하지만, 그라는 사람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바뀌었다. 나 자신도 모르는 내가 잇달아 생겨나서 나를
놀라게 하거나 다시 보게 했다.

어쩌면 사랑이란, 무언가를 바라볼때 필요한 빛인지도 모른다. 그 빛 덕분에 사랑의 대상은 조명을 잔뜩 받으며 자신만의 특색을 우리에게 한껏 드러낸다.

사랑을 알게 된 나는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게 되었다.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

✔️
이 책은 이키다님의 서평단을 통해 오팬하우스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ofanhouse.official
@momo.fiction
@ekida_library

💗 봄날에 나의 첫사랑 처럼 다가온 책
차갑던 나의 봄날도 두권의 책으로 따뜻한 봄을 만끽하게 되었다. 💗

" 너는 봄이었을지도 모른다.
차갑게 얼어붙은 계절 다음에 오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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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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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이치조미사키
#오팬하우스(@ofanhouse.official)
#모모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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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성 난독증을 가진 소녀와 시를 쓰는 소년이 함께 만들어간 더 없이 소중하고 애틋한 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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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가 유일한 취미인 평범한 고등학생 미즈시마 하루토와 음악에 천잭적 재능을 지닌 아름다운 소녀 도사카 아야네가 만들어가는 애절하고 꿈같은 사랑 이야기

시골 마을의 공무원을 목표로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교 2학년생 미즈시마 하루토. 아름다운 외로와는 달리
철의여인 이라 불리며 아이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아야네.
아야네는 선천적으로 글씨를 쓰고 읽고 쓰는 게 힘든 발달성 난독증 환자다. 글을 쓰기 어려운 대신 노래로 감정을 전하는 아야네. 빼어난 노래 실력으로 삼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삼촌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를 쓰는게 취미인 하루토 이들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우며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두사람은 노래를 만들어가며 관계를 이어간다.

🫧
이 이야기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노래와 추억을 중심으로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사라지는 기억속에서도 남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
또하나의 인상적인건 노래라는 주제로 기억은 잊혀져도 음악 처럼 형태를 바꿔 남을수 있는 감정이 있다는점이
낭만적이었다.

---------------🌸
봄바람 휘날리는 요즘에 읽기에 너무 좋은 로맨스소설이다.
잔잔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읽으면서 감성에 젖어들면 좋을 것 같고, 힘든시기 감성에 무뎌진 분들도 읽으면 감정에 다시 자극이 올 것 같다.

얼마전에 영화로 개봉해서 책과 함께 영화를 동시에봐도 두배의 감동이 올것 같다.
🎶ost 봄의 노래도 들으며 감성에 흠뻑 젖어도 좋을듯.
________________

✔️
이 책은 출판사 오팬하우스(@ofanhouse.official)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kida_library
@momo.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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