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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들기 전에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1 ㅣ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6
S. J. 왓슨 지음, 김하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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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Before I go to sleep) 개봉!!!

 

 

 

예고편 보고 가시죠~

 



니콜키드먼과 콜린 퍼스의 연기가 기대되는데요.

 

 

 

이에 맞춰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영화의 원작 S.J.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를 출간하였습니다.

영국 아마존 1위! 미국,프랑스,독일 아마존,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조금 무서울 것 같기도 한 BEFORE I GO TO SLEEP

포스팅 마치고 잘텐데, 조금 오싹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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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The Bees - 랄린 폴 장편소설
랄린 폴 지음, 권상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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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14,000원 / 권상미 옮김
오랜만에 이솝우화의 참신한 상상력을 기대하며 랄린 폴의 '벌'을 읽기 시작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오랜만에 손 안대던 소설을 읽으려니 쉽진 않았다. 하지만, 또 소설이라서 쉽게 읽혀지기도 했다.

(무슨 말이여..)

 

 


 

 

벌은 랄린 폴의 장편소설로 '매혹적인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결합'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 소설은 참신한 상상력 그리고 흥미성 거기에 내용까지 갖춘 소설의 완벽함을 갖추었다.


 

 

"네 일족에게 지식은 고통만 야기하느니."

 

책을 읽으면서 어떤 사이비 집단이나 전체주의 사회 그리고 북한이 생각이 났지만,

계속해서 읽다보니 '대한민국'의 모습과도 매우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볼 수도 있겠다.

 



 

 

주인공 플로라는 호기심 많고, 용감하고, 질문도 많지만 '열심'이 있는 벌이다.

하지만 플로라 717은 못생긴데다가 신분은 최하층인 청소병 일벌.

그녀에게 말할 권한은 없다. 궁금해해서도 안 된다.

 

그런 플로라가 알을 품게된다.

그리고 알을 몰래 성모(여왕벌)의 알들 가운데 끼워 놓게 되는데..

과연 플로라는 그 알을 다시 품 안에 안을 수 있을까?

 

소설은 벌집에서 그녀가 펼치는 모험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수용하고 순종하고 봉사하라"

"Accept, Obey, Serve!"

 

책의 주제이다.

 

한글로 번역하자면 복종이 순종보다는 적절한 어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소설을 읽으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들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저자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이러한 소설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소설은 읽는 사람이 상상하며 읽는 맛이 있기에

기득권층의 탐욕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만든 불합리한 계급체계와 룰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앞에서 펼쳐지는 천민과 같은 일벌 플로라 717의 숨막히고, 아슬아슬한 모험 

 

소설의 재미 속으로 그리고 랄린 폴의 천재적 상상력으로 빠져 볼 분들은 함께 

 

 

모든 금지된 것은 아름다운 유혹이다.

모든 금지된 것은 아름다운 유혹이다.

모든 금지된 것은 아름다운 유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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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스페셜박스 : 경제경영 - 착각하는 CEO + 화폐전쟁 4 + 결핍의 경제학 +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 피크 앤드 밸리
스펜서 존슨 외 지음, 홍순도 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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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 스페셜박스를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두 가지(메모지, 핸드크림) 이상의 선물(문화상품권, 영화예매권, 셀카봉, 립밤, RHK 신간 도서 당첨쪽지 / 이상 랜덤 발송)을 증정하는 이 상품은 박스 속 숨어 있는 행운을 찾는 재미는 물론 알에이치코리아의 따끈따끈 신간과 두근두근 베스트셀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알럽R Lov SPECIAL BOX: 경제경영>은 《착각하는 CEO》, 《화폐전쟁 4》, 《결핍의 경제학》,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피크 앤드 밸리》로 구성되어 있다. 파격적인 할인! 63,000원 → 37,800원(40% 할인) 저는 이 중 특히 《화폐전쟁 4》는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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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시화선집
도종환 지음, 송필용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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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의 테마북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조인성'이란 배우. 꽃미남적인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 그리고 때론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남자가 봐도 멋진 배우죠.최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인성의 헤어스타일 또한 많은 남자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는 미용사에 의하면, 드라마가 방영되는 내내 남자 고객들이 조인성 머리를 하러 많이 찾아왔다고 하네요.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메인테마북입니다. 그래서 8회에도 잠깐 소개가 되었는데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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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더그 메누에스 지음, 유영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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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을 하기 위해 메모를 하기도 하고, 일기를 쓰기도 한다. 그리고 생생한 기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진, 동영상을 촬영한다. 사진의 매력은 무엇인가? 다들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가 각기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할 때, 사진은 동영상과 달리 우리에게 정적인 모습을 통하여 사진만이 줄 수 있는 함축적이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선사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진은 감동을 선사하고, 어떤 사진은은 세상의 불편한 진실들을 알리기도 한다.

 

 

 

케빈카터, 대머리 독수리와 수단의 어린이, 1994

 

(아프리카 기아의 현실을 알려 퓰리처상을 받았지만, 수단의 어린이를 살리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대중들에게 큰 질타를 받아

수상한 후 3개월, 결국 그는 자살하였다.)

 

 

훌륭한 사진 작가에게 자유자재로 카메라를 다루는 작동 기술은 기본이다.

거기에 좋은 사진에 대한 열정과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야 좋은 사진, 훌륭한 작품을 남길 수 있다.

 

 

 

 

 

 

 

 

자, 그러면 세계의 훌륭한 사진 작가 중 하나인 '더그 메누에스'가 보자~!

 

 

 

Doug Menuez(더그 메누에스)

사진작가로서 그는 뉴욕 길거리의 삶을 찍었고, 샌프란시스코의 예술학교에 다녔으며, 국제 보도사진 경력을 쌓았다. 

영상인류학(사진이나 영화 등 영상 매체를 매개로 연구하는 사회인류학의 한 분야)를 전공으로 공부했다. 

 

 

"도무지 그림이 될 것 같지 않은 장면에서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하지만 메데스의 사진은 몹시 역설적이기도 하다. 자연의 초록과 파랑이 넘쳐나고 황금빛 햇살이 일렁이는 동네에서 그는 거의 예외 없이 흑백으로 실내를 찍었다. 디지털 혁명의 첫새벽에 보란 듯이 구식을 고집하며 '필름'에 그 과정을 기록하고 있었다. 디지털 혁명이 필름이라는 19세기 도구를 쓸모없게 만들던 바로 그때. " by 커트 앤더슨

 

"산전수전 다 겪은 보도사진 작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무얼 하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류의 더 긍정적인 미래를 드러낼 만한 주제를 찾기 시작했다. 부정과 슬픔이 세상천지에 널려 있지만 만일 세계에 희망을 주고 머지않아 의미 있을 무언가를 구체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면, 그 것을 사진에 담음으로써 나 역시도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스티브 잡스가 떠올랐다." 

by 더그 메누에스

 

결국 그는 스티브잡스를 찾아가 실리콘밸리에서 하고 싶은 자신의 사진 작업활동 계획을 이야기했고, 잡스는 흔쾌히 그 요청을 수락했다.

그로부터 10여 년간 메누에스는 미국 IT 산업의 중심이 인정한 일종의 공식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25만 장의 사진을 찍게 되었다.

 

그의 사진들과 그가 본 실리콘 밸리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 출판되었다.

바로,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이다.

한국에서는 RHK(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출판하였다.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실리콘 밸리 거장들의 인사이드 스토리

 


 

 

 

사진가의 책이기 때문에 사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독서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혀질 수 있도록 출판되었다.

 

 

 


 

이렇게 사진 그리고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페이지

 


 

 

사진만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내용은 스티브잡스와 천재들의 일상, 업무를 포함한 실리콘 밸리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어도비의 존 워녹, 애플의 존 스컬리,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클라이너 퍼킨스의 존 도어,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빌 조이, 인텔의 고든 무어와 앤디 그로브, 넷스케이프의 마크 앤드리슨 등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의 이야기.

 

이틀 후인 10월 5일은 스티브 잡스의 기일이다. 

 

어디선가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 멋진 사진을 사진기에 담을 사진가를 꿈꾸는 자들, 

그리고 컴퓨터와 첨단 산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자들을 비롯해 자기 계발에 관심이 있는 자들은 누구나 열어볼만한 책이다.

그리고 실리콘 밸리의 소소하지만 언론이나 책을 통해서 듣지 못했던 신선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많이 읽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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