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리즘 - 본질에 집중하는 힘
그렉 맥커운 지음, 김원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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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에센셜리즘_본질에 집중하는 힘

 

Essential의 사전적 정의 ☞ 1. 필수적인; 극히 중요한   2. 본질적인   3. 필수적인 것

 

즉, 책의 내용은 Essentialism 본질적인 것, 그리고 필수적인 것에 집중하자는 내용이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간단하지만 삶에서의 실천은 누구나 경험하듯 쉽지않다.

 

 

 

키워드는 바로 이것이다!

선택, 집중, 본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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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사람들은 모여서 이 책을 읽어라!

1. 삶이 바쁜 사람

2. 이미 무언가 목표를 찾은 사람

3. 그 목표를 향해 많은 것들을 열심히 행하고 있는 사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거나 스트레스에 가득찬 사람

 

 

 

 

개인적인 의견인데 아쉽지만, 목표도 없고 삶의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도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독서 열기가 활활 타오르게 된 계기는 바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였다.

자기계발서는 도전을 주고, 삶의 변화를 이끌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내게 중요한 우선순위를 깨닫게 되었다.

책의 부분부분마다 공감되면서 고쳐야할 나의 삶의 습관들, 그리고 패턴들을 거울처럼 비칠 수 있었다.

 

 

 

저자는 수많은 예를 들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책에 기술 하였다.

특히,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예들을 살펴볼 수 있고,

흔히 성공했다고 하는 미국의 대기업들과 CEO들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외국 저자의 번역본이 늘 아쉬운 이유는 이러한 이유에 있지만, 책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에는 이러한 예들이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보면서 계속해서 '나'를 보게 된다.

에센셜리즘, 넌 거울이였어!




 

 

나에게 가장 큰 쇼크를 주었던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겪고 있기에 삶으로 계속해서 실험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1~4부 중 내게 가장 필요했던, 도움이 됬던 3부이다.

쓸모없는 옷들은 옷장을 지저분하고, 내가 입을 옷들을 찾는데 오래걸리게 하는 존재들 뿐이다.

내게 비본질적인 것들을 버려야 하는 이유와 버리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버리라!

 

1. 갑작스러운 침묵

2. 부드러운 거부

3. "일정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 뭔가 모르게 뿌듯했다. :D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라서.. 스케줄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진짜로 일정을 확인해봐야 그 업무를 할 수 있는지, 그 약속을 잡을 수 있는지 결정된다.

- 5분, 아니 30초만 결정을 미뤄도 조금 더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4. 이메일 자동응답기능의 이용

5. 그럼 저의 일 가운데 무엇을 빼야 할까요?

6. 유머의 활용

7. 당신은 A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B까지는 해드릴게요.

8. 제가 하기는 어렵지만, A라는 사람은 그 일에 흥미를 보일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계속해서 의문이 들었던 것이 에센셜리스트가 되는 것이 한국 기업과 업무 문화에 적절하냐는 것이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선택이 자신의 '생'과 연관이 있기에 결코 쉽게 에센셜리스트의 길로 가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에센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하니, 용기를 내고 그 길로 들어서길 바란다.

어쩌면 에센셜리즘, 이 책은 '행복'을 찾는 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현재, 내가 하는 일에 대하여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을 먼저할지 정하여 즐겁게 할지와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

 

 

 

 

마지막 부분에 내 좌우명이 나온다. 후회하지 말자!

리뷰를 쓰다보니 왠지 내 이야기를 써논 것 같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첫 리뷰를 남기고 나니 너무나 기쁘다.

 

다음은 보너스로!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하여 내 우선순위를 적어보았다.

 

 

내 사생활이지만, 공개한다! 이렇게 적어놓으니 앞으로 바쁘더라도 이 우선순위를 기억하고 본질에 집중하여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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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수업 - 희망은 눈물로 피는 꽃이다
서진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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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희망수업 - 희망전도사 서진규 / 희망, 성공, 실패, 눈물, 나눔

[에세이] 희망수업 - 희망전도사 서진규 / 희망, 성공, 실패, 눈물, 나눔

 

 


그녀의 삶을 녹여 진솔하게 보여준 한 편의 방송 출연으로 
현재 2,200회의 강연과 600통의 편지에서 길어 올린 가슴 벅찬 삶의 증거들을 전합니다.

 

 

 




서진규, 그녀는 뭇 여성들이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멋진 여성의 길을 걷고 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족업원, 가정부까지 

그리고 미 육군 자원 입대, 퀸스 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교, 43살의 나이에 하버드 석사 과정 입학.

자신의 삶을 통해 희망의 마라톤을 뛰고 있는 그녀의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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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를 위한 희생, 그것은 희망을 담는 그릇.

 

희망을 담기 위해 과연 '나'는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

그리고 어떠한 '나'가 되어야할까? 라는 물음에 대답해 줄 1부의 스토리

 

 




 

2부 희망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3부 희망을 나누는 세상


 


몇일 전에 읽은 에센셜리즘이 떠오른다.

 

 

무엇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것인가..?


 

 

요즘 서가에는 위로, 힐링 스토리가 넘쳐난다. 어떻게 보면, '나'를 사랑하라는 메시지,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넘쳐난다.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위로의 한마디만을 기대하고서 책을 편친다면 적잖이 실망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인생 한 번인데 이렇게 살 수는 없단 생각을 했어요. 제 안에 이런 용기가 있는 줄 몰랐어요. 

그걸 선생님이 찾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다큐멘터리 PD가 된 김영미 님

 

이미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희망이 되어준 서진규 그녀의 희망수업을 들어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 <<희망 수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응원 받고, 자신만의 삶을 가꾸어 나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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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ㅣ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3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정성묵 옮김 / 아드폰테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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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신앙서적]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정성묵 옮김 / 정가 : 12,000
성경 본문 시편 23편을 주제로 참자유를 누리는 비결과 안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
모든 짐들을 내가 안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 자기 의존의 짐, 피로의 짐, 걱정의 짐, 교만의 짐 부분에서는 내게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


​
우리들이 매일 짊어지고 살아가는 짐들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삶과 주변인들의 삶을 통해 정확히 짚어내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저자)는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자기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겪을 만한 일상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하였다.
 
 
때론 충분히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가정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읽다보면, 내가 그 이야기의 '그 사람'이 되고, 시편 23편을 통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
즉,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상당히 뿌듯했다.
이 책의 중간중간 성경에 쓰인 언어(구약에서는 헬라어)를 분석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우리가 주님 앞에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들을 알 수 있게끔 도와줘서 고마웠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3)
 
이 책 내에서는 꽤 심도있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기술함으로써 맥스 루케이도의 필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책 뒤편에 보면, 묵상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책의 내용들을 독자들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부분이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뭔가 '짐'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것 같은 그리스도인

딱히 읽을 만한 신앙도서를 찾지 못한 그리스도인

가볍게 읽으면서 삶의 변화를 이끌고 싶은 그리스도인

 

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엄지손가락 좋아요엄지손가락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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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다이어트 상담소 - 당신의 다이어트에 딴지를 걸다
남세희.김미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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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365일 다이어트 열풍이죠?

특히, 제 주변의 여성들은 24시간 음식 앞에서 "다이어트 중이야", "이번만 먹어야지"를 남발하던데.. ^^

우리 이제 그럼 발랄한 음악과 함께 다이어트 자극 사진 모음들 보면서 다이어트 시작해볼까요~?  

 

 



Q&A가 다소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함박웃음 지어야 살 빠지니깐 하하 웃어보죠 ㅎㅎ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전 어렸을 때부터 과일귀신이에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까지 유지하던 잡티없고 뽀얀 피부의 비밀을 말하자면 과일이라고 대답했었죠.

그런데 과일에 들어있는 당이 살을 찌운다?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당도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과당'은 살을 찌우는 당이 아니래요.

살을 찌우는 당은 주로 '포도당'이라는 거죠 :D

 

지금도 과일을 좋아해서 한 종류의 과일은 꼭 집에 들여놓긴 하는데, 왜 피부는 안 좋아진 걸까요?

영양의 탓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늦은 밤 엄마 밥이 그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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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든 애주가들의 고민이 아닐까요?

 

저는 '술' 자체를 입에 대지 않아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이 장을 패스해볼까 했지만 그래도 체크!

 






아.. 이거 제 자랑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사이에 퍼진 그 상식과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져있네요.

근육량을 1kg 찌우기도 힘들고, 

1년 기껏해야 10kg 찌울 수 있다는데 그래봤자 밥 한공기 차이라고 하네요.

급 슬프네요. 자랑스럽게 생각할 만한 상식 하나가 사라졌어요(은근 자랑 ㅋㅋ)

 

 

아이스크림!

생각보다 살 찌는데 큰 영향을 주진 않더라고요.

물론, 많이 먹으면 찐답니다. 

그 예로 죠스바 3개 먹은 칼로리랑 햇반 1공기랑 비슷하다고 하니,

생각보다 걱정할 양은 아니죠?

즐겁게 아이스크림 먹고, 적당히 식사하고 열심히 운동하면 되요!

 



진짜 궁금한 질문들은 다 모아놓은 것 같아요~

 

흥미로운 질문 탓에 책 읽는 게 시간가는 줄 모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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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인문학
휴 앨더시 윌리엄스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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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학] 메스를 든 인문학 / 해부학 / 인문학 그리고 신체 이야기

[인문학/과학] 메스를 든 인문학 / 해부학 / 인문학 그리고 신체 이야기

 

 


"메스." 의학드라마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대사죠.
메스를 든 인문학.
정가 : 16,000원
얼핏 들으면 제목이 무섭기도 하네요. 

제목만 듣고서는 인문학 도서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는데, 인문학 책이라고 보기보다는 인간의 신체 이야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부학?은 아니고, 인문학 이야기를 곁들여 우리 인간들의 몸에 대해서 재밌게 풀어나가는 책이에요.


흥미로운 질문들이죠?
저 질문들에 대해서 혹시 궁금하신 것들이 있나요?
메스를 든 인문학이 답해 줄 것입니다.

저자 휴 앨더시 윌리엄스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대중 과학 칼럼을 계속해서 기고하고 있어요.
과학자, 연구자보다는 과학 저술가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그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과 탐구욕은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서 직접 실험하고, 
또 다른 물음들에 대해 탐구하며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들은 아니지만, 
질문들에 대해서는 누구나 궁금해 할 법한 질문들로 각 장들을 채워주었습니다.



얼굴이 아름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낳게 하였던 '얼굴' 장.

티비 프로그램에서 두 연예인 혹은 미인 여러 명을 합성한 사진자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땠나요?
예쁜 연예인, 미인들을 합성했으니 당연히 아름답겠죠? ㅎㅎ

여러 사람들의 얼굴을 합성할수록 얼굴의 개성은 사라지고 밋밋해지지만,
얼굴의 '결점'과 비대칭이 점차 제거되면서 더 매력적이어진다는 사실.



인간만의 고유한 특징을 보여주는 뇌



'손' 장에서 보여주는 왼손잡이에 대한 사실.


과거 인문학이라는 단어의 첫 도입은 키케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공부는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역경 속에 처해있을 때,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줍니다." 

- 키케로 <시인 아르키아스를 위한 변론> BC 62


흔히 문사철을 인문학이라고 하죠.(문학,역사,철학)

하지만, 인문학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정의가 다른데, 
미국 국회법에 의하면 인문학은 인간을 내용으로 하는 학문이라고 하네요.

인간에 대한 학문이라는 건데, 제 생각으론 인문학을 하는 목적은 인간에 대해 탐구하고,

자기 자신을 살펴보고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문학을 가지고 우리의 신체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가려고 하는 이 책을

읽었을 때에는 조금 더 풍요롭게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문학을 이용해 몸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과학적인 지식도 어려운데, 역사, 미술, 문학 등의 다양한 학문의 이야기들이 섞이다보니

기존에 인문학 지식이 적은 독자들에게는 책이 쉽게 읽혀질 것 같지는 않았어요.

 

가장 크게 감명을 받고 놀라웠던 것은 저자의 백과사전 같은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

그리고 우리의 몸 이야기에 대해서 흥미롭게 집필하려고 했던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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