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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ㅣ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3
맥스 루케이도 지음, 정성묵 옮김 / 아드폰테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신앙서적]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신앙서적]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 /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정성묵 옮김 / 정가 : 12,000
성경 본문 시편 23편을 주제로 참자유를 누리는 비결과 안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모든 짐들을 내가 안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 자기 의존의 짐, 피로의 짐, 걱정의 짐, 교만의 짐 부분에서는 내게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우리들이 매일 짊어지고 살아가는 짐들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삶과 주변인들의 삶을 통해 정확히 짚어내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저자)는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자기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겪을 만한 일상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하였다.
때론 충분히 일어날 법한 상황들을 가정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읽다보면, 내가 그 이야기의 '그 사람'이 되고, 시편 23편을 통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
즉,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상당히 뿌듯했다.
이 책의 중간중간 성경에 쓰인 언어(구약에서는 헬라어)를 분석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우리가 주님 앞에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들을 알 수 있게끔 도와줘서 고마웠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3)
이 책 내에서는 꽤 심도있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기술함으로써 맥스 루케이도의 필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책 뒤편에 보면, 묵상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책의 내용들을 독자들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부분이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는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뭔가 '짐'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것 같은 그리스도인
딱히 읽을 만한 신앙도서를 찾지 못한 그리스도인
가볍게 읽으면서 삶의 변화를 이끌고 싶은 그리스도인
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