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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제목을 보면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이해가 바로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데 불과 40분 밖에 되지 않는다. 4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나는 많은걸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단순한 이솝이야기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지만 읽고 난 뒤에는 허무함과 함께 인생을 살면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기대했던것 보단 허무했지만 치즈를 찾아 다니고 또 새로운 치즈를 발견한 두 꼬마의 모습에서 나는 내 모습을 보았다. 무언가를 찾기 위해 헤매고 또 헤매고 또 사라지고..등을 반복하면서 포기할쯤 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두 꼬마 그리고 생쥐들의 모습..정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