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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식물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식물도감! ㅣ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6년 5월
평점 :

봄·여름·가을·겨울
윤주복 지음
진선아이
1쇄 · 2010년 6월 29일 23쇄 · 2023년 4월 27일
개정판 · 2026년 5월 5일 개정판 발행 · 2026년 5월 12일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들꽃
아파트 단지 내 산책하다가 만난 꽃
공원을 산책하다가 만난 이름 모르는 꽃
계절이 바뀌면 피는 꽃과 나무를 보면서 많이 궁금했어요.
도대체 이 꽃의 이름은 뭘까?
핸드폰 카메라를 켜고 사진을 찍고 무슨 꽃과 나무인지 확인하며
이름을 외우기 시작하며 알게 되었죠.
어느 꽃이든 이름이 모두 있구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며 자라는 꽃과 나무
나에게 이름이 있듯이 모든 식물에는 의미가 부여된 꽃이름이 있지요..
특히 저는 들꽃을 정말 좋아해요.
어렸을 때부터 친근하게 보아 와서 그런것 같아요.
제비가 올 때쯤 피어서 '제비꽃'
줄기 끝이 돌돌 말려 있다가 풀어지면서 연한 남색 꽃이 피는 '꽃마리'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즙이 노란 똥 색깔이라서 '애기똥풀'
이런 야생화를 만나면 봄이 시작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것 뿐일까요? 봄이 되면 열매를 맺는 나무에도 꽃도 피어나지요.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한 권만 있으면 궁금할 때 책을 펴고 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요.
얼마 전 아파트 단지, 학교 내에서 만난 꽃을 찍어 봤어요.




형형색색 자연의 색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 바로 봄이죠.
그것 뿐일까요? 딱 봄 색이 있어요.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연두 연두한 세상을 보게 된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에는 산, 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알려주고 있어요.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실사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수국이랑 불두화가 가끔 헷갈려요. 불두화 꽃이 꼭 수국처럼 피어나요. 전 지금까지 불두화를
수국으로 알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줬어요.

왼쪽 사진 출처 산책길 들꽃이야기 - 부처님 머리 닮은 불두화/충북일보 2026. 5. 20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불두화
토양의 색깔에 딸라 지는 꽃 수국
이 한권의 책에 많은 식물을 담고 있어서 전 좋더라구요.
그래도 공부하고 배울게 너무 많아요. 비슷하게 생긴 나무부터 꽃까지....
우린 평생 배우고 주변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계절 따라 바뀌는 자연의 아름다음을 이렇게 또 배워가요.



또 하나 중요한 사실!!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학교 내에 피는 꽃과 나무에 대해 관찰하면서 봄에 대해 배우고 과학 시간을 통해 식물의 한 살이를 알아가는 시간에 소중한 한 권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핸드폰을 이용하면 쉽게 알려주고 좋지만 텍스트로 된 문장을 만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책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식물 이름도 알고 책의 소중함도 알고. 일석이조!!
자연의 소중함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과 함께 눈으로 담아보아요.
●이 도서는 진선아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