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배추 흰나비 관찰을 했답니다.
그리고 만난 「곤충의 마법 같은 변신」 그림책이라서 더 관심이 갔어요.
나비, 벌, 개미, 잠자리, 소금쟁이...
한눈에 보는 곤충의 한살이를 보니 더 이해가 쑥쑥 갔다는 말씀

애벌레의 징그러운 모습이 정말 싫었는데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탈바꿈 하는 것을 보니 사랑스러워요.
산이며 하천을 탐방하면서 느끼는 건 자연은 참 거짓말을 하지 않는구나!!
우리가 잘 살펴보고 예뻐해주면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이었어요.
하천에서 바라보는 물의 모습
그 속에서도 생명은 자라나고 있어요.
물고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생명들이 자라고 있는 것이죠.
그 중 하나가 수서무척수 동물이었어요.
물 속에서 잠자리의 유충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잠자리는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하고 난 후
식물이나 물에 알을 낳아요.
애벌레는 자라면서 열 번쯤 허물을 벗는다고 해요.
그것도 「곤충의 마법같은 변신」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애벌레의 껍질이 갈라지면서 잠자리 어른벌레가 밖으로 빠져나와요.
날개를 펼치고 있다가 날개가 말라서 굳으면 하늘을 날아요.
놀라운 사실은 몇몇 큰 잠자리 종은 시속 50킬로미터로 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또 잠자리의 눈은 작은 눈이 여러게 모여 겹눈을 이루는데 빛을 따로따로 느껴
먹이감을 잘 포착할 수 있어요. 관찰 대단하죠~~
잠자리의 특징을 잘 관찰하여 우리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디지털 카메라, 드론이 탄생했다는 것이죠.



사진출처 : 개인사진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가 자주 보는 이 곤충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로 성장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호기심 많고 곤충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있다면 강력추천 입니다. 딱 이 시기 3학년 과학시간에
배추흰나비 한 살이에 대해 배우거든요. 그 때 꼭 필요한 책이죠.
하늘, 땅, 강이나 하천에서 살아가는 곤충을 관찰하고 싶을 때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 보는 것도 좋아요.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은 지워지니까요~
「곤충의 마법 같은 변신」 그림책 한 권 들고 우리같이 곤충 관찰하러 밖으로 나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