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놀이 & 미술 수업 48 - 절기와 환경기념일에 신나게 배우는
지구하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음 / 지식프레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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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알기 쉽게 풀었어요. 수업시간을 풍부하고 재미나게 진행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학년별 과목에 적용해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책 구성이 아주 알차요.


✔ 놀이와 미술활동에 대한 간단한 개요
✔ 연계해서 함게 보면 좋은 그림책 소개

✔ 적용가능한 활동1, 2, 3
✔ 활동 이후 추가로 하면 좋은 활동 소개
✔ 일상속 미션까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
단순히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체활동과 더불어 자연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활동사진을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계속눈에 들어와요.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싶으면 책에서 소개하는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직접 만저보고 자연스럽게 

수업안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시간이라면 선생님도 아이들도 정말 행복하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곡우 (4월 20일)

빗방울이 흘러내리면 


후드득 곡식을 위한 단비가 내리는 곡우(穀雨)는 포근한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입니다. 예부터 곡우 무렵에는 한 해 농사에서

가장 볍씨를 물에 담가 모내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한껏 따뜻해진 기온에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마운 비가 자주 내렸기 

때문입니다. 

-p44


요즘 아이들은 비가 오면 싫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가 내리면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바로 오감 체험놀이!! 손바닥으로 빗물을 느껴보고, 빗소리도 들어보고, 나무와 잎의 색도 관찰하고 싱글벙글하는 꽃잎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요. 비가 내린 후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나타나는 곤충과 동물을 찾아보는 활동도 좋아요.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선생님이 미리 영상을 촬영해 놓았다가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괜찮겠죠. 


이런 활동도 할 수 있어요!

바로 '빗물 저금통 만들기' 비가 내릴 때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물을 받았다가 화분에 물을 주면 아주 좋아요. 빗물에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식물이 잘 자라거든요. 


'곡우'라는 절기로 시작해 생태 감수성과 교과 까지 연계하는 활동!!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일상 속에서 내가 실천하는 행동까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약속하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수업을 통해 알게되고 행동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변화를 가지겠죠.




- 이 도서는 지식프레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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