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충전소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15
선시야 지음, 정용환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1호처럼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친구들이 읽어도 좋지만 ;)

그렇지 않는 아이들이 읽어도 재밌는 창작동화

용기충천소

2학년 교과연계도서라서 읽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환경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어

초록창에 검색해보는 윤재 :)

윤재가 발표에 자신이 없는건

2학년때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갔다가

긴장한 나머지 우물쭈물 말하게 되었고

친구들은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면서 바보라는 놀림을 받았던 사건이 떠오르기 때문이죠 ㅠ

어쨋든 용기를 내야하는데

용기를 내는게 쉽지 않을뿐이고 :)

그러다 등굣길에 낯선 부스하나를 발견하게되는데 :)

그 부스는 바로 용기 충천소

공짜로 용기를 드립니다.

당장 충천하세요.

혹시 모르잖아? 라는 마음에 용기를 충천하게 되는 윤재 :)

그러나 부작용은 책임지지 않는다고하는데

부작용은 어떤걸 말하는걸까요 ??

내용이 넘넘 흥미진진하죠.

부끄러움이 많은 우리 1호도 책을 읽는 내내~ 윤재의 마음을 공감한 느낌이 들었고 ;;

발표왕

운동왕

싸움왕

고백왕

솔직히 모두 다 갖고 싶은 용기들이지만 :)

환경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앞두고있으니 윤재는 발표왕 꾸욱!

발표왕을 충전한 윤재에게는 어떤일이 생길까요 :)

답을 알아도 손을 들지 않았던 예전 윤재의 모습과는 다르게

발표도 척척

정답이 틀려도 기분은 좋은 윤재의 모습이지요.

 

용기를 충천하는 윤재의 학교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틀려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용기 충천소 :)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

내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게 겁이 날수있지만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용기는 이미 내 안에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창작동화라서

저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수잇을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하꿍, 괜찮아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2
민경정 지음, 최준규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요즘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를 열심히 읽고있는 1호인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122권

하꿍, 괜찮아

1호와 재미있게 읽고 독후활동까지 활용해보았어요 :)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책은 각각의 책마다

독서전활동, 독서후활동을 할수 있으니

책속의 내용도 재차 확인하고 나의 생각도 써볼수있는 시간이라 넘 좋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은 초등1학년 하은이

집에서도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라고 선생님께서 '집에서도 잘해요' 숙제를 내주셨는데

모두 잘 지켰다고 동그라미를 받은 하은이

집에서는 엄마아빠의 도움을 많이 받기때문에

스스로 할일이 별로 없었던 하은이는 엄마가 다 동그라미를 쳐준거였어요.


 

어릴때부터 병원을 많이 다닌 하은이는 혼자서 할수있는 일보다

엄마가 챙겨주는게 더 많아요.

그래서 아쉽게도 스스로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는 하은이라지요 :)


 

근데 이번주는 젓가락 사용하기 약속이네요 :)

그 약속은 누구나 지킬수 있다며 친구 주연이는 볼멘소리를 냈지만

젓가락질이 서툰 하은이는 아직 보조젓가락을 사용해요.

젓가락질이 서툴지만 꼭 동그라미를 받아서 약속대장이 되고

하은이가 좋아하는 정우랑 같은 모듬이 되야겠다는 생각에 부풀었는데 말이죠 ㅠㅠ

하은이는 아무탈없이

정우랑 같은 모둠이 될수있을까요 ??

약속대장이 되고싶은 하은이는 일반 젓가락 사용을 여러번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을뿐이구요 :)

 

가짜로 쳐 간 동그라미 덕분에 하은이는 약속대장이 되었지만

급식시간에 하은이가 젓가락 사용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며

친구들은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하면서 선생님은 젓가락 게임을 제안하게 되요.

 

 

 

결국 젓가락질을 할수가 없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인 하은이

 

지어 보조젓가락이 없으니 급식을 제대로 먹을수가 없었던 하은이

친구들은 젓가락질 할주 모르냐고

하은이의 젓가락질을 주목하기 시작하고

동그라미 때문에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되고요.








 

엄마는 당연 괜찮다고 하은이를 위로했지만 하은이는 괜찮은게 아니였어요.

혼자서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고 생각한 하은이는 속상한 마음에

이제는 엄마는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

 

못한다고 안하는게 창피한거라는 정우의 말에 용기를 얻게되는 하은이는

잘하지는 못해도 샤워와 독서장 숙제, 서튼 젓가락질도 혼자 해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잖아:)

정우의 말에 용기를 얻은 하은이는 못하는것보다 안하는게 부끄러운거라는걸 깨닫게되지요.

 

하꿍, 괜찮아

저학년 문고도서로 너무 괜찮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막 시 쓰는 이빨 마녀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14
원유순 지음, 소노수정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롭게 출간된 막 시 쓰는 이빨마녀 ~

담임선생님이 독서를 엄청 강조하시고 ~ 아침시간이나 쉬는시간에 할수있는건 독서뿐이라 ㅋㅋㅋㅋ

학교에 가져가서 읽을수있는 재밌는 책을 계속 찾기 시작하네요.

 

처음에는 왜 제목이 막 시 쓰는 이빨마녀인가 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알거 같다고 이야기하길래

여기서 얘기하는 시는 시(詩) 라고 얘기해줬어요.

초2 국어시간에 동시를 배웠지만

동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였는데 동시에 관심을 갖게하는 책으로 딱이더라구요.





주인공 문나는 태어날때 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울보로 소문이 났는데

이왕 소문날바에 좋은 일로 소문나는 사람이 되라고 이름을 '문나'로 지었데요 :)

근데 문나네 아빠의 성이 '소' 이구요.

이렇게 문나의 이름은 '소문나'가 되었지요.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이름이지요.

 

2학년이 되는 첫날!

새학년이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이름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문나는 남자아이와 자리 쟁탈전을 벌이는데

그렇게 문나는 이빨마녀가

남자아이 승룡이는 짱구가 되어버리게 되지요.






할머니라고 불렀던 분이 교장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

문나와 승룡이의 놀림은

교장선생님 앞에서도 계속 이어진답니다.

 

결국 교장선생님은 문나와 승룡이에게 숙제를 하나 내주시는데 ~

숙제는 바로

상대방의 마음을 살펴보고 별명을 지어 오는것!




서로의 별명을 생각하면서 친구의 좋은점도 보게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

1호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막 시 쓰는 이빨마녀~ 초등저학년 도서로 추천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13
김경미 지음, 이주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제목부터 엄마의 눈길뿐만 아니라 아이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도서지요~

코로나로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엄마의 잔소리도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요 :)


저학년은 책이좋아 13.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너무 재밌어요~

초등저학년 문고판그림책으로 강추강추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똑똑한 하루 어휘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 - 예비초등 ~ 1학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1학년 국어공부

똑똑한 하루어휘로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번에 :)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번에 학습할수있는 똑똑한 하루어휘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독해를 너무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서 하루어휘도 활용해보았는데~

너무 괜찮은 문제집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맞춤법과 받아쓰기는 물론 어휘력까지 탄탄하게 잡아줄수있는 학습서라

기본기를 잘 잡아줄거 같은 느낌은 물론!


아이와 직접 활용해보니 하루 4쪽씩이라 부담없이 학습을 할수가 있는거 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워하는거 같아요. 








5주 스케줄표로 공부 완성!


맞춤법 공부와 받아쓰기를 하기 전에 
기본부터 꼭꼭!
기본다지기까지 해보았어요.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문장부호도 엄청 자연스럽게 배울수가 있지요 :)
1호기는 따옴표가 좀 어렵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는 평소에 많이 접해보았지만
따옴표를 많이 활용해본적이 없으니 더 어렵게 느낀거 같아요. 





기본학습을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본 학습에 들어가서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번에 학습할거예요. 

알맞은 모음자를 시작으로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소리, 받침이 대표 소리로 나는 말, 된소리가 나는 말까지~
아이가 평소 헷갈려하는 글자를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배울수가 있었답니다. 




헷갈리기 쉬운 ㅘ, ㅝ, ㅐ, ㅔ, ㅙ, ㅚ에 대한 활동부터 시작~ 

아이와 받아쓰기를 학습하다보면
낱말을 소리나는대로 쓰거나
뜻이 다르지만 소리가 같은 낱말을 자주 틀릴때가 있더라구요.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소리는 뭐~ 말 다했죠 ㅋㅋㅋ

똑똑한 하루어휘로 학습을 하면서 
소리와 쓰기가 다른 낱말의 원리를 이해하고 
받침도 잘 기억해두었다가 맞춤법에 맞춰서 학습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서 공부할수가 있을거같아요. 



1~4일차에는 원리를 정확하게 맞춤법을 익히고
다양한 놀이로 어휘를 재미있게 익힐수가 있어요 :) 



5일차에는 마무리 평가로 실력을 확인하고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맞춤법 실력 확인까지 할수가 있다지요 :) 

요렇게 5일차 학습까지 5주간 꾸준하게 하면 맞춤법 공부와 받아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어휘력도 쑥쑥~ 커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헷갈리기 쉬운 어휘와 정확한 맞춤법까지
똑똑한 하루어휘와 함께라면 초1국어공부는 문제없을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