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
김혜민 지음 / 홍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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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했어도 속수무책 흘러내린 눈물을 연신 닦아내느라 읽다 멈추다를 반복했다. 같은 엄마이기에 육아 만으로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는데 감히 아픈 아이를 돌보며 맞이하는 다양한 일과가 얼마나 고될지 상상도 하지 못하겠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엄마이자 경찰인 김혜민 작가님 무한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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